-> 국문문학이 성장해 한문문학을 퇴장시키자 근대문학 이룩
(조선 중기까지만 해도 한문학만 문학으로 인정함.)
③ 국문학의 범위 : 구비문학과 국문학은 물론 한문까지 국문학
(근거) -구비문학 :모든 문학은 처음에 구비문학으로 존재하였으므로 문학의 제반이다.
- 한문 : 쓰인 한문은 동아시아 문어이지만, 음은 우리말 문어체이다.
※ 국문학의 범위 설정의 문제
다른 민족이 사는 지역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거주국의 말로 쓴 문학은 국문학인가? 국문학의 범위에 대해 논할 때 반드시 생각할 것이 ‘언어’다. 가장 먼저 한자로 쓴 문학은 국문학일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의 없어 한자로 적혀있더라도 우리나라 사람이 썼다면 국문학 작품이라 인정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어나, 중국어, 러시아어, 영어 등으로 쓴 작품은 어떨까? 여러 논란이 있지만 언어 자체보다는 ‘독자’와 작품에 담긴 ‘민족의 사상 및 감정’의 기준으로 나누는 것이 옳다고 본다. 일본어로 쓰여도 작가가 독자를 우리 민족으로 설정하고, 작품 내용이 우리 민족의 사상 및 감정을 바탕으로 한다면 이는 우리 문학에 편입시켜도 좋다고 생각한다. 민족 구성원이 정확히 누구인가, 어느 언어로 쓰였는가에 대해서 논란이 아직도 존재하므로 국문학의 범주는 최대한 열려있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
2) 국문학의 장르
* 장르론의 쟁점
① 용어선택 : 형태, 양식, 장르, 갈래 등 단어가 혼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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