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 강대학에서의 생활
중국이 經濟的으로 進步하고 있다는 것을 수업시간에도 배운 적이 있고 익히 많이 들어왔지만 역시 韓國과 같이 中國도 지역마다 많은 差異가 있다는 것을 武에 처음 도착해서 공항에서부터 몸소 느낄 수 있었다.武에 있는 공항은 韓國에 비해서 엄청 작고 小規模로 되어 있었다. 모든 게 처음이고 낯설었던 中國에서 공항은 나에게 신선한 衝擊을 주었다. 한편으로는 北京이나 上海공항은 훨씬 좋겠지? 라고 생각했었다.
中國에서의 生活은 韓國과 사뭇 다르게 느껴진다. 아침에 학교에 등교할 때 많은 自轉車와 오토바이들이 移動手段으로서 이용된다. 韓國에서 들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中國 사람들은 自轉車를 많이 利用하고 있었다. 이곳 대학은 생각보다 꾀 規模가 컸기 때문에 運送手段으로 自轉車가 하나 있었으면 하고 속으로 생각해 보았다.
사람 사는 곳이면 어느 곳이든 食生活이 빠질 수가 없다. 中國은 오전8시부터 학교 수업이 시작되기에 아침을 챙겨먹기가 힘들다.
하지만 바쁜 아침에도 밥 대신 뱃속을 든든하게 채워줄 먹을거리가 많다. 학교 서문 쪽으로 나가면 먹을거리로 가득 차있다. 보통 밥집이 櫛比하게 늘어져 있는데 人民 4원정도면 맛있는 볶음밥을 먹을 수가 있다. 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留學生 寄宿舍는 동문 바로 옆에 있어 아침에 이용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학교 등굣길에 가다보면 새로 開業한 包子 가게가 있는데 아침마다 항상 학생들로 붐빈다.
韓國의 찐빵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안에 고기와 야채 등등이 들어가 있다. 包子의 가격은 0.5원, 韓國 돈으로 생각하면 개당 100원정도이다. 이렇게 低廉한 가격이어서 아침에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자주 사먹곤 한다. 중국의 음식들은 대개 한국의 음식보다는 低廉한 편이다.
1)참고사진 (包子가게)
한번은 中國食堂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희명이, 성수, 태훈이 나 이렇게 장정 넷이서 든든하게 먹어도 중국 돈 40원정도가 나왔다. 한국 돈으로 생각하면 약 7000원, 일반 食堂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低廉하다고 볼 수 있다.이곳 州地域의 物價가 다른 地域보다는 低廉하다는 이야기를 선배들한테 들었었는데 확실히 다른 지역 보다는 低廉한 것 같다. 아직 北京이나 上海지역을 가보지는 못해서 그곳의 物價가 어떠한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내가 中國의 物價가 정말 싸다고 느꼈던 것이 맥주를 구입할 때 였다. 韓國과 비교하여 맥주 값은 정말 많이 差異가 났다. 임 교수님과 같이 鮮魚에서 음식을 먹었을 때 음식점에서 주는 물보다는 맥주를 마시라고 말씀해 주시던 기억이 난다. 물이 별로 그다지 좋지 않다는 이유도 있지만 맥주가 그만큼 低廉하기 때문에 이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맥주한잔이 하고 싶을 때면 부담 없이 구입해 마시고 있다. 그만큼 中國의 物價는 韓國보다는 저렴하다는 것을 느꼈다.
中國에 와서 느낀 것 중에 中國의 交通이 印象 깊었다. 학교 주변지역이 무엇이 있는지를 양 교수님께 배우고 난 뒤 우리는 沃(WAL MART)에 가기 위해 동문에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이날 양 교수님이 우리들에게 소개시켜 주셨던 중국친구들도 함께 갔다.
中國에 오기 전 韓國에서 中國의 交通은 어떨까? 하고 많이 궁금해 했던 터라 이번기회에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여기도 韓國과 마찬가지로 버스와 택시, 많은 오토바이들이 無秩序하게 다니는 것을 보았으며 한 가지 特異한 것은 정말 큰 사거리가 아닌 이상 사람들이 건널 수 있게 橫斷步道 자체가 없었다. 차가 다니는 것은 아랑곳 하지 않고 길을 건너는 中國 사람들을 보면서 정말 새로운 文化衝擊으로 다가왔다. 교통법규를 遵守하지 않는 것이 中國에서는 이미 一相化가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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