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교통문화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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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의 교통문화11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벌써 중국에 오게 된지도 어느덧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어찌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달이면
2008년이 다가오고 하루하루 집으로 돌아갈 날들이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날이 걱정 되는 것은 아니지만 중국어 실력이 멈춰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요즘 많이 속상 합니다. 지난 4개월을 돌이켜 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손으로 꼽을수 있는것은 아무래도 형주에 온 친구들과 친해진것, 그리고 양수화교수님과 같이 여행 다닌것들이 제일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맨 처음 집에서 출발 하여 움직일때는 어찌나 가기 싫은지.. 짜증도 많이 나고 귀찮게 무슨 여행인가? 라는 생각과 그냥 집에서 편히 쉬면서 쉬엄쉬엄 공부하는게 편한데.. 라는 생각들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움직여서 여행 장소로 이동하면 가기 싫었던 마음은 온대간대 없고 그곳에 푹 빠져서 사진도 많이 찍고 밤에는 친구들과 같이 시내도 나갔다오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렇게 중국체험기도 마지막이라고 하니 섭섭한 마음이 남습니다.
지난 4개월동안 동아리 활동 , 여행(장가계, 무한, 온천 등등) 여러곳을 다니며 정말 많은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중에 장가계는 정말 한국에서도 여행지로 굉장히 많이 알려져 있을정도로 멋진곳 이었습니다. 사실 장가계의 산들도 멋있었지만, 저는 그중 소수민족의 공연이 기억에 굉장히 많이 남았습니다. 특히 공연이 끝난 후에 여자분들이 좌석까지 와서 남자분들 한명씩 다 대리고 나가서 결혼식 하는 모습과 불에탄 나무재로 얼굴에 묻혀주는 형식이 이곳에선 결혼 방식이라고 하였는데, 이때도 역시나.. 한국이랑 많은 차이가 있구나..! 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참, 이글을 쓰기 몇일전에 온천을 놀러 갔다왔습니다. 온천은 12월 7일날 갔다왔는데 아침 8시에 양수화교수님과 같이 城으로 온천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여행은 1박2일, 2박3일이 아닌 당일치기!! 무박 1일로 갔다 왔는데 아침에 집에서 일어나 창밖을 보았을때 안개가 너무 많이 껴있어서 가지 못 할줄 알았다. 그러나 굳굳히 출발을 하였다. 내가 느낀바로는 5미터 앞은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개가 껴있어서 “아..정말 가는데 오래 걸리겠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다. 양수화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城까지 가는데 2시간정도 걸린다고 하셨는데.. 날씨가 안개때문에 가는데만 5시간이나 걸렸다. 맨처음에 가던 곳으로 가다가 안개가 너무 심해서 다른 길로 돌아가느냐고 시간이 조금 더 걸렸다. 우리는 8시에 출발 하였는데 오후 1시정도가 되어서야 도착 하게 되었다. 차를 오래 타서 그런지 피곤하기도 했지만 곧 있으면 온천이 기달리고 있기 때문에 버틸수 있었다. 1시가 넘어서 그 근처에서 점심을 먹은 후 온천에 들어갔는데 온천이 일본과 같이 남녀가 같이 즐길수 있는 온천이었다. 그렇다고 모두 홀딱 벗고 다니는 온천이 아니라, 수영복을 입고 그 위에 까운을 걸치는 것이어서 괜찮았다.
까운을 걸치고 온천으로 나갔는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굉장히 예쁘고 탕도 40개는 넘어 보였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탕을 한곳 한곳 들어가 보았다. 팔색탕도 있었고 한국에서도 보기 힘들다는 “닥터 피쉬” 도 있었다. 그리고 안마 받는곳과 수영장 그리고 미끄럼틀등 엄청나게 많이 있었다. 나도 노는 것을 좋아해서 미끄럼틀을 적어도 7번은 탔던걸로 기억한다.
미끄럼틀도 많이 타고 그 옆에는 파도 치는 수영장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 곳도 있었다. 우리나라 케리비언 베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정말 신기한 것은 이 온천에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좋았다. 우리나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놀기도 불편하고 그랬는데 이곳은 사람들도 없고 마음대로 즐길수 있다는것이 좋았다.
그렇게 파도치는 수영장에서 놀고 난후 우리는 그 유명한 “닥터 피쉬” 를 즐기러 갔다. 역시나 그곳에도 사람들 없기 마찬가지였다. 우리가 온천 간 이유도 이 “닥터 피쉬” 때문이었다. 맨 처음 그곳에 들어가기 전에 탕에 보았는데, 사람은 아무도 없고 물고기들만 탕을 지키고 있었다. 탕에 들어가려고 할 때 그곳을 지키는 분이 탕에 들어가려면 돈을 지불 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얼마냐고 물어보니 38원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돈은 어떻게 지불해야 하느냐고 묻자, 내가 들어 왔을 때 받은 번호를 적은 후 그것을 컴퓨터에 입력시키는 것이었다. 탕을 지키는 사람이 온천욕을 마친 후에 나가는 곳에서 지불을 하면 된다고 친절하게 말해 주었다.
우리는 탕에 들어가서 가만히 앉아 있었다. 그러자 물고기들이 조금씩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맨처음에 발에만 모여들기 시작하였는데 어찌나 간지럽던지 너무 웃음이 나왔서 움직이니 바로 물고기들이 도망가고 다시 모여들고 하였다, 보통 탕안에 들어가서 10분정도만 있어도 온몸이 뿔어나는데 우리는 그곳에서 1시간동안 코 아래까지 잠수해서 각질을 먹게 하였다. 아!! 닥터 피쉬는 그냥 먹이 같은 것을 먹는게 아니라 각질을 먹는다고 해서 내 몸에 있는 각질을 먹게 하였다. 간지럽기도 하고 따끔따끔 거리기도 하였지만 피부가 좋아진다면야 몬들 못하겠나! 나는 특히 턱주변 피부가 많이 안좋은데, 여기서 1시간동안 각질을 제거하고 나왔을때 왠지 피부가 좋아지는 기분이 많이 들었다. 우리는 이렇게 1시간동안 “닥터 피쉬”를 하고 나왔는데 몸이 1.5배는 뿔어 있었다. 근데 뜨거운 곳에 계속 있다가 나오니깐 어찌나 춥던지 바로 다른탕 으로 달려 들어갔다. 다른탕에서 또 즐긴후에 목욕탕에서 샤워를 한후 옷을 입고 나왔다. 양수화 교수님이 말씀 하시길 이 온천에 공짜로 먹을수 있는곳이 있다고 하였는데, 우리는 완전히 밖에 있는 것인지 알고 “닥터 피쉬” 비까지 다 지불 하고 나와서 기달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무엇인가 이상하여 종업원에서 물어보니 목욕탕 위에 있다는게 아닌가.. 그래서 우리는 종업원에서 우리 사정을 말한 후 다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