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2편 안연顔淵편

 1  논어 12편 안연顔淵편-1
 2  논어 12편 안연顔淵편-2
 3  논어 12편 안연顔淵편-3
 4  논어 12편 안연顔淵편-4
 5  논어 12편 안연顔淵편-5
 6  논어 12편 안연顔淵편-6
 7  논어 12편 안연顔淵편-7
 8  논어 12편 안연顔淵편-8
 9  논어 12편 안연顔淵편-9
 10  논어 12편 안연顔淵편-10
 11  논어 12편 안연顔淵편-11
 12  논어 12편 안연顔淵편-12
 13  논어 12편 안연顔淵편-13
 14  논어 12편 안연顔淵편-14
 15  논어 12편 안연顔淵편-15
 16  논어 12편 안연顔淵편-16
 17  논어 12편 안연顔淵편-17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논어 12편 안연顔淵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顔淵問仁한대 子曰, 克己復禮爲仁이니 一日克己復禮면 天下歸仁焉하리니 爲仁由己니 而由人乎哉아 顔淵曰 請問其目하노이다. 子曰, 非禮勿視하며 非禮勿聽하며 非禮勿言하며 非禮勿動이니라. 顔淵曰, 回雖不敏이나 請事斯語矣리이다.
안연문인한대 자왈, 극기복례위인이니 일일극기복례면 천하귀인언하리니 위인유기니 이유인호재아 안연왈 청문기목하노이다. 자왈, 비례물시하며 비례물청하며 비례물언하며 비례물동이니라. 안연왈, 회수불민이나 청사사어의리이다.
○ 국역.
안연이 인을 묻자,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자기를 누르고 예로 돌아감이 인이다. 하루라도 자기를 누르고 예로 돌아가면 천하가 인에로 돌아갈 것이다. 인을 이룩함은 나로부터 비롯함이니라. 남에게 의존되는 것일까 보냐?』안연이 『세목을 가르쳐 주십이오.』하자, 공자께서 『예가 아니면 보지 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 말고,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고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안연이 말했다. 『제가 비록 약빠르지 못하고 불민하지만 말씀대로 실천하고자 합니다.』
이 문장은 가장 우수한 제자인 안연에게 답한 말이며 또 인에 대한 설명이므로 학문을 함으로써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를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사람의 육체가 성정을 하면서 감각기관이 작용하게 되고 감각작용을 통한 감각주체가 형성되어, 그 감각주체를 ‘나’라고 의식하게 됨으로써 그 ‘나’가 육체적 삶의 주체가 되었다. 감각주체로서의 ‘나’는 육체적 존재이므로 다른 육체 및 물체는 모두 ‘남’이 된다. 그렇게 되면 인간의 삶은 의식주 등 육체적인 삶에 필요한 물질을 추구하고, 제한된 물질을 서로 차지하기 위하여 남과 투쟁하게 되며 만물은 갈등관계에 놓이게 된다. 자기 자신의 존재의 본질은 육체적 요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육체를 만들고 길러온 자연의 이치 바로 그것이라는 것을 깨달아, 육체를 주체로 하는 삶에서 벗어나 자연의 이치에 따라서 살게 되면 거꾸로 서 있는 내가 바로 서게 되어, 그 순간 하늘이 머리 위에 있게 되고 땅이 발 밑에 있게 되며 만물이 제대로 자라게 되어 잘못된 것이 없어진다. 자연의 이치가 내 몸을 영위하는 참다운 주체인 ‘나’임을 인식하면 나는 남과 구별되는 존재가 아니라 만물의 삶을 영위하는 전체적인 존재가 되므로, 나는 인간을 포함한 만물 전체의 입장에서 개체적인 삶을 바라보게 된다.

○ 원문.
仲弓이 問仁한대 子曰, 出門如見大賓하고 使民如承大祭하며 己所不欲을 勿施於人하며 在邦無怨하며 在家無怨이니라. 仲弓曰, 雍雖不敏이나 請事斯語矣리라.
중궁이 문인한대 자왈, 출문여견대빈하고 사민여승대제하며 기소불욕을 물시어인하며 재방무원하며 재가무원이니라. 중궁왈, 옹수불민이나 청사사어의리라.
○ 국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