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고대 일본의 성문화
1. 고대문학에 나타난 일본인의 성문화
(1) 고사기를 통해 본 성문화
8세기에 기록된 일본 최고의 문헌[고사기]의 건국신화;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라는 신(神)이 바닷물을 휘저어 하나의 섬을 만들고 지상으로 내려왔다. 남신 이자나기와 여신 이자나미의 성관계를 통해 나라를 만들어 오늘날의 일본열도가 생겼다는 신화.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는 남매(男妹)관계로 추정된다.
(2) 오물의 주술(呪術)력
일본 고대 문예에서는 똥, 오줌, 구토, 침처럼 현대적 감각에서 오물들이 번번이 등장한다. 이런 단어들이 이야기 속에서 나오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특히 신대기처럼 오랜 기간에 전승된 경우 오물이 특별한 ‘주술력’을 갖고 있다고 여긴 것으로 보인다.
(3) 직접적인 표현의 문예작품
일본의 고대문예에서는 성행위와 성적인 용어를 ‘문장’으로 표현하는데 대해 특별히 금기, 사회적 규제, 특히 작자와 청중이나 독자, 쌍방 간에 어떤 심리적 억압도 없었다. 근대 이전까지도 문예에서는 이런 경향은 계속 이어진다. 성행위와 성적인 말을 거침없이 쓰거나 아예 무시해 버리는 쪽을 택한다. 따라서, 소위 비유라든가 암유, 은유를 사용하여 집요하게 ‘직접적이지 않고, 구체적인 상상을 불러일으키도록’ 정묘하게 성행위를 그리는 수사적인 노력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2.일본의 남근 숭배사상
일본의 곳곳에 남성 성기를 모시는 풍습이 남아 있다. 길 곳곳에, 십자로, 밭에 숭배의 대상으로 붉게 칠한 남성 성기를 의미하는 돌과 나무의 기둥을 세우고, 다리와 제방에 도오하시라(大柱)라고 하는 기둥을 세웠다. 이는 보통 질병과 죽음을 막고 풍요와 번영을 가져다 주는 상징이었다. 근대에 와서는 근절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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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여옥, 일본은 없다 2, 푸른숲,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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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tekida.hihome.com/cooljp/j-sex/japansexmenu.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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