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어학 신라의 군진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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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문어학 신라의 군진의학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신라시대(삼국시대)에는 유물, 유적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 신라시대의 정보를 우리나라 안에서만 알아보려한다면, 많은 정보를 알기 힘들다. 그러나 중앙대학교에서 강의를 하시는 이현숙 교수님께서는 시선, 관점을 바꿔 신라시대의 의학, 군사의학 [의학] 군대의 보건에 대한 이론과 실천 활동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연구하는 학문. 의학의 한 분야이다 - 출처 : 다음 어학사전
을 당나라, 일본과 연관시키고 신라의 다음격인 고려와도 비교해보며 이 논문을 쓰셨다.
‘해를 품은 달’에서 연우아버지가 연우를 보내주기 위해 사용했던 약은 ‘탕’이다. 그리고 ‘대장금’에서 의녀 장금이가 만들던 약도 모두 ‘탕’이다. 우리주변의 인기있던 이런 드라마를 보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옛날부터 약을 만들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은 ‘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탕’은 제조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렇다면 전쟁 중에는, 그 급박한 전쟁 중에는 어떻게 약을 만들었을까? 물론 전쟁 중에도 약으로써 ‘탕’을 사용하긴 했을 것이다. 하지만 ‘탕’은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전쟁 중에는 별로 유용하게는 사용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전쟁 중에는 어떤 약들이 사용될 수 있을까? 그 답은 현재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가루약과 알약이다. 그렇다면 전쟁 중에 어떤 방법으로 가루약과 알약이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알아보자.
2. Necessity is the mother of invention.
삼국시대에 신라는 당나라, 일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이 과정에서 당나라에서 백성의 몸을 분류하는 기준이 신라로 넘어오게 되고, 그것이 신라에서 신라만의 방법으로 조금씩 변형되고, 다시 그것이 일본으로 건너가게 되는 것과 같이 여러 가지 것들이 세 나라 사이에서 전해지고 변형되고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러한 좋은 관계가 나당연합이 통일전쟁을 하면서부터 약이나 치료법들도 교류를 하게 된다. 급박한 전쟁은 신라가 사용하던 약으로써의 ‘탕’이 아닌 빠르게 만들 수 있고, 쉽게 휴대할 수 있는 그러한 약이 만들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전쟁 중에는 말고삐, 말발굽, 머리카락 등과 같이 전쟁 중에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그러한 재료로 만들어진 약들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전쟁의 급박함이 일상에서라면 전혀 사용할 필요가 없는 그러한 재료들로 약을 만드는데 기여를 했다. 같은 병이라도 일상생활에서 시간과 여유를 가지고 치료한다면 쉽게 나을 수 있다. 그러나 전쟁 중 병사들이나 점령한 마을의 주민들을 치료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원군은 간편하고 빠르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 알약, 가루약 등을 생각해내게 된다. 그리고 전시에 군인들의 사기가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예방접종을 시행하였다. 병사들이 예방접종을 받으면 효과가 있든 없든 예방접종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사기가 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전쟁 중에 사용했던 이러한 처방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① 단방 [명사]
1.한 가지 약재로 약을 조제함. 또는 그 약제(藥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