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한자문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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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 속하는 나라는 중국,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가 있는데, 이 세 나라는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오늘날에도 문화, 사상, 경제 등 여러 가지 전반적인 영역에 걸쳐 유사한 성격을 띠고 있으며, 상호의존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비슷한 성향을 가진 세 나라 비교해보자. 우선, 세 나라는 인의예지 중시하는 유교 사상체계를 공유하고 있으며, 그것은 오늘날의 사회 제도,정책을 수립하는 데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한, 유교사상과 함께 정립된 공동체의식을 바탕으로 민족발전에 힘쓰고 있다.
그렇다면 이 세 나라의 역사에 왜 이런 틀이 갖추어진 것일까? 그것은 아마 과거 경제의 핵심이었던 농업과 관련이 깊을 것이다. 세 나라에는 까다로운 벼의 재배조건에 적합한 온대계절풍 기후가 나타나고, 그것은 곧 쌀의 주식화로 이어져 농업 중심 체계를 구축했다. 그리고 일손, 노동력이 많이 요구되는 농업은 결국 두레, 품앗이라는 공동체의식의 산물을 낳은 것이다.
그렇게 향촌 질서를 유지한 공동체의식은 국가의 재정을 튼튼하게 지원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삼국은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이룩할 수 있었다.
오늘날, 사회 구성원의 결속단합, 사회 질서의 유지통합을 이끄는 공동체의식은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공동체의식으로 똘똘 뭉쳐 이른바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세계 속의 한국’은 미래 성장 모델로써, 개인주의의 폐해를 극복할 수 있는 예로써 주목받고 있다.
⑵ 두 나라와 한국
세상의 중심으로 여겨졌던 ‘중국’. 그리고 그와 대등한 위상을 떨쳤던 ‘고구려’. 일본의 문화를 꽃피운 조력자 ‘백제’. 자칭 ‘소중화’라고 주장하며 사대주의가 만연했지만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의 조화를 유도한 ‘조선’. 이것은 ‘백의민족’, ‘동방예의지국’으로 불리던 우리나라의 고귀한 역사이다. 그러나 위로는 중국 아래로는 일본 사이에서의 고심의 역사이기도 하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우리나라는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의 중간자 역할로써 두 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발전해왔다. 그런데 최근 들어 얼룩진 근대사, 국토의 영유권 문제, 산업 경쟁을 둘러싸고 삼국의 갈등은 날로 심각해져 세간에서는 두 나라가 ‘화합할 수 없는 나라’로 여겨지고 있으며, 각 국의 국민들의 정서도 이와 유사하게 변모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우리는 세계화된 21세기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 제국주의가 만연했던 19세기, 20세기에서는 국가간의 경쟁 소위 말해서 ‘땅따먹기’가 국가 번영의 길이었다면, 현대사회에서는 다자간의 조화와 소통이 국가 번영의 지름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향해야할 두 나라에 대한 관점은 무엇일까? 바로 조화와 소통이다. 생존을 위한 대립의 19세기는 지났다. 21세기는 조화와 소통이 국가번영의 길이다.
또한, 밀접한 지리적 위치, 문화와 사상 그리고 가치관의 공유는 삼국이 조화와 소통을 추구할 때 비로소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⑶ 각 국의 문화와 문화요소에 반영된 기후특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