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차문화1

 1  중국의 차문화1-1
 2  중국의 차문화1-2
 3  중국의 차문화1-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중국의 차문화1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중국(中國)은 차의 고향(故鄕)이자 원산지라고 할 수 있다. 중국(中國)이란 나라를 생각할 때 먼저 엄청 큰 나라라는 것과 그들의 식습관(食習慣) 그리고 중국사람이라면 거의 대다수가 마시는 차(茶)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차(茶)를 좋아하는 사람은 있지만 비교적 그렇게 많지는 않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식당(食堂)에 가서도 물을 안주고 차를 주는 곳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차(茶)를 좋아해서 그런지 찬물도 안먹는 편이고 찬 음료수도 안먹는다. 무조건 미지근 하거나 뜨거운물을 먹는다. 내 생각에 중국인과 차(茶)는 떼 놓을래야 떼놓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다. 이들은 계절에 상관없이 무더운 여름에도 항상 더운 차(茶)를 마신다. 학교(學校) 다니면서 중국학생들 가방을 보면 보온병(保溫甁)을 많이 봤다. 그안에는 아마도 물보다는 차(茶)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택시 기사들도 차병을 준비하여 다니면서 많이 마시는 것을 볼수 있다.
중국의 차종류(茶種類)에는 홍차(紅茶), 녹차(綠茶), 오룡차(烏龍茶), 백차(白茶), 화차(花茶) ,긴압차(緊壓茶) 등 6대 종류(種類)가 있으며 살을 빼는 감비차(減肥茶)도 있다. 이중 모리화(茉莉花)차로 알려진 화차는 북방(北方)에서 많이 즐기며 꽃을 말려 제조하여 향긋한 냄새가 일품(一品)이다. 차(茶)의 효능(效能)에는 살균, 해독, 병치료의 기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중추신경(中樞神經)을 흥분시켜 주는 역할(役割)도 한다. 무더운 여름날에 차(茶)를 계속 마셔 갈증(渴症)을 풀기도 한다. 여름에 더운 차(茶)로 갈증(渴症)을 가실 수 있다는 것은 현대(現代)의 과학(科學) 실험(實驗)에 의해서도 증명(證明)되었다. 소화(消化)와 배뇨기능을 활성화(活性化) 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중국(中國)의 물(석회질이 많음)이 좋지 않은 관계(關係)로 물속의 불순물이나 독성(毒性)을 제거(除去)하는 역할(役割)을 한다. 특히 기름기 많은 중국음식(中國飮食)을 먹고 난 후 차(茶)를 마시면 기름기 제거(除去)에 도움을 준다. 중국인 친구에게 차(茶) 마시는 방법(方法)을 물어보았다. 그 친구가 하는 말이 먼저 적당량의 차(茶)를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가득 부운 다음 뚜껑을 닫고 찻잎이 가라않을 때까지 기다린 다음 마신다고 한다. 뚜껑을 닫는 이유는 향기(香氣)가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했었다. 그리고 한번 마시고 버리는게 아니라 계속 물을 넣어서 마신다. 룽징차(龍井茶)라는 것이 있는데 이건 중국
(룽징차) (우롱차)
(中國)에서도 거의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차(茶)다. 청(淸)나라 건륭제 때에는 황실(皇室)
에서만 먹을수 있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차(茶)로 우롱차(烏龍茶)가 있다. 푸젠성의 우이산(武夷山)에서 나는 것이 가장 좋은 차(茶)라고 한다. 우이산수(武夷山水)라는 상표(商標)가 붙은 것이 가장 유명하다.
운무차(雲霧茶)는 장시성(江西省)의 루산(盧山)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유명한 녹차(特徵)이다. 푸얼차(普海茶)는 윈난성(雲南省)의 특산차로 발효(醱酵)시킨 것이 특징(特徵)이다. 차의 잎을 그대로 말려 파는 것과 찻잎을 쪄서 벽돌 모양으로 압축(壓縮)시켜 만든 전차(塼茶) 형태의 두 가지가 있다. 마오리화차(茉莉花茶)는 우리나라에서는 다른이름으로 유명하지만 4분의 1 정도 발효(醱酵)시킨 차에다가 마오리화 꽃을 혼합하여 만든 차 이다.
(푸얼차) (운무차)
중국(中國)인은 하루도 차(茶) 없이는 못 사는 민족(民族)이다. 벌써 4천년의 역사(歷史)를 가지며 어느 공공장소에 가더라도 차(茶) 잎만 있으면 언제든지 차(茶)를 마실 수 있더록 끓는 물이 준비되어 있다. 중국(中國)인이 기름기 많은 음식(飮食)을 많이 먹는데도 살이 찐 사람이 적은 것이 차(茶)를 마셔 단백질(蛋白質)과 지방을 감소(減少)시키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동남아에서도 마시는 인구(人口)가 계속 늘고 있기도 하다. 중국(中國)의 차문화(茶文化)는 일본(日本)과 우리나라의 차문화(茶文化)와는 달리 생활(生活)의 일부로서 자리하여 서민들의 삶 속에서는 오히려 수분공급을 위한 음료수 대용의 자리를 점하고 있는 듯 하다. 중국의 차(茶)는 세계적으로 명성(名聲)이 높다. 그래서 세계 유명 학자(學者)들이 중국의 차(茶)를 연구(硏究)한다고도 한다. 그만큼 중국(中國)의 차(茶) 만큼은 정말 전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졌다고 할 수 있다. 중국(中國)인들의 식생활(食生活)과 건조(乾燥)한 대륙(大陸)의 공기나 날씨와도 밀접한 관계(關係)가 있겠지만 어쨌든 현대(現代) 중국(中國)인들과는 불가분의 관계(關係)에 있는 것이 바로 차(茶)다.
차(茶)의 종류(種類)는 綠茶와 紅茶, 靑茶, 白茶, 花茶 등으로 구분(區分)되고 북부지방에서는 화차, 남쪽에서는 녹차(綠茶)나 홍차(紅茶)를 많이 마시고 있다.
녹차(綠茶)는 중국(中國)의 차(茶) 가운데 역사(歷史)가 가장 길며, 생산량이 많고 품종(品種)이 다양하다. 녹차(綠茶) 중의 명차는 서호 용정차 (西湖龍井茶), 항주 벽라춘차 (杭州碧螺春茶), 우화차 (雨花茶), 太平 候魁茶, 君山 銀針茶, 黃山 毛峯茶, 盧山 雲務茶 등 약 90여 종류가 있다.
홍차 (紅茶)는 국내 총생산의 1/4을 차지하며, 수출량은 총수출량의 1/2를 차지한다. 홍차 중의 명차(名茶)는 기(祁) 홍차, 기(淇) 홍차(紅茶), 영(英) 홍차이다. 분말형과 엽차형이 있으며, 엽차형은 중국(中國) 특산이며 茶 이름이 紅字로 끝나는 것은 모두 紅茶이다. 靑茶는 녹차(綠茶)의 청신한 향과 특유의 감미로운 맛을 겸하여 갖추었다. 특히 마신 후에 뒷맛이 가져오는 독특한 감칠 맛이 기막히다. 중국(中國) 동·남해안에 연한 복건· 대만· 광동일대가 주요 산지로, 대만의 烏龍茶, 包種茶, 복건의 武夷岩茶와 水仙烏龍, 安鷄의 鐵觀音茶, 광동의 鳳凰單叢, 浪菜 등이 있다.
백차 (白茶)는 차잎 전체가 솜같은 하얀 털로 덮여있고, 차(茶)에 달인 후의 탕색은 淡黃色으로 우아한 빛을 발한다. 맛의 단백함이 군자의 기품을 연상시킨다. 쓸개와 위에 좋으며 백호은침 (白毫銀針)과 백호단 (白毫丹)은 백차의 진풍이다. 화차 (花茶)는 중국(中國)의 독특한 차로서 향편차 (香片茶)라고도 한다. 차와 꽃을 함께 말려 제조하는데도 맛과 향은 더욱 어우러져 나온다. 복주의 다리공정 (茶莉空靑)은 화차 중의 상등품이다. 주로 북방지역에서 즐겨 마신다. 긴압차 (緊壓茶)는 보통 큰 차(茶) 잎이나 차나무 가지로 먼저 흑차 (黑茶), 홍차 또는 화차를 만든 다음 그것을 원료로 하여 다시 만드는 것으로 보이, 육보 (六堡)가 긴압차 중의 명품이다.
중국(中國)의 차(茶)문화(文化)는 식사시, 회의시, 생활 깊숙이 파고 들어 우리들이 물 마시는 것과 동일(同一)하다. 별도의 특별한 예의(禮儀)를 요하지 않으나 상대방의 잔에 물이 빌 경우 계속 따라주는 것이 예의(禮儀)다.
중국(中國)인은 차(茶) 문화(文化)라는 말을 잘 꺼낸다. 그러나 웃고 말 일이 아닌 것이 차(茶)가 문화(文化)의 위치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은 중국인의 정신세계에서 그만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을 의미(意味)하는 것이다. 중국(中國) 문화(文化)를 이해하려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중국(中國) 차(茶) 문화(文化)는 하나의 중요(重要)한 과제(課題)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