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와 박물관학의 이해 웹툰 한국만화의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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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방사와 박물관학의 이해 웹툰 한국만화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웹툰은 인터넷을 뜻하는 ‘웹(web)’과 만화를 의미하는 ‘카툰(cartoon)’이 합쳐져 만들어진 신조어다. 웹툰은 플래시로 제작된 웹애니메이션을 뜻하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했고 웹에서 형성된 모든 만화 형식을 대표하는 용어로 쓰이기도 했지만, 현재는 웹사이트에 게재된 세로로 긴 이미지 파일 형식의 만화를 뜻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박광수나 이우일처럼 대형 신문사에 근사하게 자리 잡지는 못했지만, 만화 칼럼니스트로 한국의 만화가들 가운데 가장 먼저 홈페이지를 만들고 웹진인 에 만화를 연재한 박무직은 웹툰의 시조 격이라 할 만하다.
2003년 다음(Daum)이 〈만화 속 세상〉이라는 코너를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웹툰 시장에 대형 포털 사이트들이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웹툰은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다음은 강풀을 비롯한 다수의 인터넷 출신 작가를 영입해 창작 콘텐츠를 연재했는데 이들의 작품이 신문에서 보던 4컷짜리 카툰 형식의 신변잡기적 에피소드 구성 대신 탄탄한 서사를 내재한 연재만화 형식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것이다.
본 기획전은 2000년대부터 현재까지 연재된 모든 웹툰과 현재 활동 중인 웹툰 작가들의 사진이나 상징(symbol)들을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전시하여 웹툰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매년마다 나오는 웹툰의 연재시기와 연결하여 설명하고 웹툰이 실제로 영화나 드라마화 되어 나온 작품들을 전시하여 한국 만화 산업의 새로운 활로 개척과 관련 컨텐츠 제작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전시 계획
우선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한국 만화 박물관’의 운영진과의 기획전 회의를 통해 1층만으로 기획전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입구를 제외한 3면을 전시 면으로 설정하고, 왼쪽 면에는 연표를 그려 2003년도부터 연재되어 완결된 웹툰부터 현재 연재되어 인기몰이 중인 웹툰들을 시대순으로 나열을 하면서 웹툰 제목과 간략한 스토리와 부연 설명을 게시하고 각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의 포스터, 관련 일러스트도 감각적으로 배치시킨다.
오른쪽 면은 반으로 갈라 일부는 지금 한창 인기몰이 중인 웹툰 작가들(강풀, 강현규, 강도하, 김규삼, 이현규 등)의 캐리커쳐와 대표 웹툰의 명대사를 게시하고, 다른 일부는 현재 웹툰을 취급하고 있는 ‘네이버(naver)’, ‘다음(daum)’을 비롯한 다양한 포털사이트와 엔터테이먼트 회사를 홍보하여 포털 사이트의 홍보효과를 높일 것이다.
마지막 가운데 면도 반으로 갈라 왼쪽에는 웹툰의 제작에서부터 포털 사이트에 연재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림으로 게시하고, 오른쪽에는 판매 부스를 설치하여 웹툰 단행본을 포함한 관련 상품들을 구비해놓고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시품 수집
우선 현재 활동 중인 웹툰 작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전 협의를 받아 웹툰 정보를 수집하고 그와 관련된 영화와 드라마 포스터도 관련 제작사와 방송국의 협조를 통해 수집할 것이다. 그리고 해당 포털 사이트와 엔터테이먼트 회사들을 설득하여 기획전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상품을 구하는 방법도 이용할 것이다. 한국 만화 박물관 관계자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의의 및 기대 효과
이 기획전의 의의는 웹툰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과정을 일반 대중들에게 보여 대중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감으로서 웹툰의 대중성 및 작품성을 널리 알리고 한국 만화 산업에도 일본이나 미국에 결코 뒤지지 않을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해 내는 것에 있다.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10대 청소년부터 성인 남녀, 중·장년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취향 및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웹툰도 미디어·문화 컨텐츠의 일부로서 작용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컨텐츠 제작에도 큰 영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