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의 현실 과대 안 문학 속의 성인 간 해방과 추락의 경계에서
2. 문학 속의 성과 역할
문학 속에서 성은 다양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 가운데서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문학이 성을 매개체로 특정 목적을 달성하려하였기 때문입니다. 성은 여러 비유법을 통해서 ‘문학의 도구’로서 이용되었습니다. 이 경우 성은 예술적인 승화의 과정을 거치게 되므로 ‘고전 문학’에 속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스의 희극 [오이디푸스왕]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어머니를 사랑하여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와 혼인하게 되는 근친상간의 비극적 결말을 가진 희극입니다. 이처럼 전반적인 고전 문학들을 살펴보면 당시 사회가 성을 자유롭게 받아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 성은 기독교가 유럽에 유입되면서 터부 목록에 속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은 더러운 것으로 죄악이며, 사탄의 도구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금욕주의나 여성을 마녀로 몰아 화형에 몰아넣기도 한 것입니다.
르네상스 이후 성은 인간 내부에 존재하는 자연으로 순수한 생명력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성은 인간의 자연성을 주장하는 가치로서 인식되었습니다. 그 이후 20세기에 이르러 성은 육체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성에 대한 인식은 계속해서 변해왔습니다.
3. 현대문학 속의 성표현과 그 실례들
현대사회의 성 표현은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이념에 가세하여 나날이 과격해지고 자유분방해지고 있다. 성은 당대 사회의 영적 현실을 잘 반영해준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사회는 어떠한 상황인가?
현대 작가들의 의식 속에서 성은 억압되어져있는 가치이다. 원초적 본능이지만 대화의 장으로 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또한 그들은 성이 왜곡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그들은 성의 바른 가치를 주기 위해서 성담론을 활성화 시켜야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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