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의식구조와 한국문화의 정체성 유교를 근간으로 한 한국인의 사고
#유교의 핵심은?
-유교는 인(仁) ‘인’은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서 유교사상의 중심이다. 원래 ‘인’자는 ‘두 사람’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서 그 뜻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마땅히 서로 친애하고 서로 협력하여야만 비로소 인간된 도리를 다할 수 있음을 말한 것이다. 공자가 말하는 ‘인’은 넓은 의미의 ‘인’과 좁은 의미의 ‘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넓은 의미의 ‘인’은 의, 예, 지의 덕목을 포괄하는 총칭이며, 좁은 의미로서의 ‘인’은 남을 사랑하는 것이다. 모든 덕목은 여기에서 파생되어 나온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지혜라 할지라도 그 바탕에 사랑이 없으면 그것은 이미 덕목으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린 껍데기에 불과한 것이다. 사랑에 바탕 하지 않는 예절은 인간성의 상실을 초래하기만 할 뿐 유교의 근본정신과는 거리가 먼 것이기 때문이다. ‘인’은 네 가지 덕목 가운데 하나이기는 하나 그 가치와 지위는 모든 덕목의 으뜸을 차지한다. 인간에게는 이러한 ‘인’을 실현할 수 있는 단서가 마음속에 있기 때문에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추구하고 형성해 나갈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인간중심적 가치에 입각한 이상세계도 열어갈 수가 있는 것이다.
의 가르침
① 인은 효(孝)에서부터 출발한다.
→ 효는 아버지와 아들간의 관계를 일컫는 말로써,
이는 부모와 자식 간의 상호적인 관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공 경해야하는 의무를 강조하는 것이다.
② 효와 더불어 강조되는 가르침, 충(忠)
→ 충은 효의 하위개념으로 볼 수 있다.
내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은 나의 혈통, 나의 가문을 중시하는 것으로 확장되었다.
이것은 한국 문화,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근간이 된다고도 볼 수 있다.
《한국인에게 한국 문화가 없다고?》 - 최준식 지음
《한국인에게 무엇이 있는가》 - 홍일식 지음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 김경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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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과 유교 : 인권의 개념 확장을 위한 시론
이숙인(정신문화연구원 초빙 연구원, 동양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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