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성서숭배가 전문가들의 손에 의해 조종되게 되었다. 서기관들이 모세의 후계자들로 간주되었고, 모든 사상의 자유가 금지되었으며, 모든 이방 학문이 금지되고, 랍비주의를 떠난 이간 지성파의 교제도 금지되고, 랍비주의를 떠난 인간지성과의 교제도 금지되고, 양치질로부터 임종시의 기도까지 랍비들의 말이 신탁으로 지배되게 되었다.
우리가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율법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대치하면 안되고, 전승보다 성경이 우선하며, 외형보다 마음이 더 중요하고, 의식보다 윤리가 더 중요하며, 신앙은 공로가 아니고, 억지 복종은 감심의 순종을 죽이며, 전문가의 권위만을 내세우면 경직되고, 타학문 연구를 타부시하면 종교가 석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이다.
(2) 예수님 당시의 두 대표: 힐렐과 솨마이
1) 힐렐
그는 미래의 미쉬나 6등분의 기초 작업을 했다.
1. 칼 바호메르: 덜 중요한 경우에 적용되는 것은 더 중요한 경우에는 더욱 더 확실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하물며’ 법칙
2. 게지라 솨바: 한 구절과 다른 구절의 표현상의 유사성을 발견하여 해석하는 법칙. 동 일한 단어들이 서로 다른 경우들에 적용될 때는 양자에서 동일한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법칙.
3. 비느얀 아브 미카투브 에하드: 동일한 구가 여러 구절들에 나타나는 경우에는 그 중 하 나에서 발견되는 의미가 그 전체에 적용된다는 법칙. 하나의 본문에서 하나의 원리를 세우는 원칙.
5. 켈랄 우페라트: 일반적인 원리가 다른 구절에서는 특수화 될 수 있고 특수 원리가 다른 구절에서 일반 원리로 확대 될 수 있다는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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