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맥도날드화는 베버의 합리화 이론의 연장이다. 베버에게 합리화의 모델이 관료제였다면, 저자에게 맥도날드화의 패러다임은 패스트푸드점이다.
1. 베버는 관료제를 과다한 양의 문서가 필요한 많은 업무들을 처리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구조로 보았다.
2. 관료제는 계산가능성, 즉 가능한 한 많은 것들을 수량화할 것을 강조한다.
3. 확고히 정립된 규칙과 규정으로 인해 관료제는 고도로 예측가능한 방법으로 운영된다.
4. 관료제는 인간의 판단을 규칙, 규제, 구조가 요구하는 지시로 대체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통제를 강조한다.
맥도날드화의 첫 번째 특성인 효율성은 목표달성을 위한 최적의 수단을 추구함을 뜻한다.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맥도날드화되고 있는 체계에서는 주로 복잡한 절차의 간소화, 제품과 서비스의 단순화, 그리고 예전에 종업원이 하던 일을 소비자자가 무급으로 하게 하는 방법 등을 동원한다. 하지만 조직은 더 효율적으로 일하게 되는 반면, 소비자의 편리와 효율성을 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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