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러한 우리나라의 대학문화의 어두운 측면도 있다. 페이스 북에서 떠돌던 동영상중 대학생의 술 문화를 다루는 동영상을 본적이 있다. 낮부터 대학생들이 술을 마시면서 즐기는 모습을 희화화한 동영상으로서 많은 덧글과 추천이 있었던 동영상 이였다. 이러한 듯 이 동영상이 많은 호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 만큼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었다는 뜻이며 이는 곧 이러한 미련한 술자리 문화가 만행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문화를 바로잡기 위해서 각 나라 대학의 문화를 보고 우리가 나아가야할 진정한 문화를 말하겠다.
각 나라의 대학문화
-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유럽의 가장 명문대학인 옥스퍼드 대학의 경우는 한국과 다른 수업방식을 갖는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1:다수의 강의식 수업이다. 이 수업의 장점으로는 단기간에 많은 진도를 나갈 수 있고 수업시간과 학습량을 교사가 신축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반면 옥스퍼드 대학의 강의는 교수와 1:1수업을 통해 그 분야에 대해 심층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학생간의 토의와 토론문화가 많이 발달하고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이 높다.
프랑스의 대학문화의 경우는 우리나라와 달리 장래직업을 위해 공부를 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다. 그러다 보니 프랑스는 시험에 관해 굉장히 엄격하다. 우리나라와 달리 F학점을 2번 받으면 퇴학이라는 점 때문에 공부를 우리나라학생에 비해 많이 한다. 또한 자녀들에게 부모는 양육비 외에 돈을 주지 않아서 프랑스는 대학문화가 형성되지 않은 편이다.
독일의 경우는 프랑스와 비슷하다. 그러나 다른 점이라면 생일이나 졸업식등 주제가 명확히 잡혀진 파티에서나 술을 마시며 즐긴다는 점이다.
또한 종합적으로 유럽의 경우는 대학의 입학은 쉽지만 졸업이 어려워서 공부를 우리나라학생의 비해 많이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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