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영화 `닥터지바고`를 보고

 1  [영화감상문]영화 `닥터지바고`를 보고-1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영화감상문]영화 `닥터지바고`를 보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영화를 보고 난 후 많은 생각을 했다. 내가 무엇인가보긴 보았는데 정리되지 않고 뒤죽박죽인 혼란 상태였다. 정리를 해야 감상문을 쓸텐데 지금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글을 쓰고 있다. 닥터 지바고에 대한 말은 많이 들었는데 정작 영화로는 처음 보았다. 영화를 두어 번 더 보았다면 영화에 대해 할 말이 많았을 것이다. 그런데 상영 시간도 길었고 흥미 위주의 영화에 길들여진 나에게는 영화 내용이 너무 어려웠다. 너무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어디에 초점을 두고 봐야하는지 알 수 없었다. 유리의 생을 중심으로 봐야하는 건지 아니면 그의 주변인물을 봐야하는지 시대적 배경을 봐야하는지 말이다. 유리는 혁명가가 아닌 시인으로서 사회를 바라보고 의사의 몸으로 사회를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의사로서 단지 생명을 지키는 한 의사로서의 신분을 다했으며 시인으로는 자신의 생을 이야기했다고 본다.
영화는 유리의 관점이 아닌 유리의 의붓 형의 관점으로 흘러간다. 형이 비밀 경찰이 라는 신분으로 유리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유리는 단지 두 여자 사이에서 고뇌하고 자신의 연인을 찾아다니며 시를 쓰는 그리고 의사로서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에 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