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원주의와 민족 갈등의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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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화다원주의와 민족 갈등의 정치학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ㅇ 민족갈등은 20세기의 전쟁, 내전, 학살의 주요 원인이었다. Mahabun ul Haqs은 21세기에 들어서면 국민국가간의 전쟁보다 오히려 (민족, 종교, 문화적 측면에서의) 집단 간 전쟁이 더 많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 종교갈등 : 인도, 북아일랜드, 레바논
- 부족갈등 : 나이지리아, 르완다
- 인종갈등 : 남아프리카
ㅇ 1990년대 이후 국내 갈등이 국가 간 갈등을 추월하였으며, 주요 갈등들 중 약 80%는 민족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약 10억의 인구, 116개 국가에서 (민족문제를 내포하고 있는) 275개의 위험요소들이 존재하고 있다.
- 위험요소 존재군 중 85%가 개발도상국(아시아>사하라 이남>중동)
ㅇ 접촉가설(Contact Hypothesis)은 서로 다른 인종과 종교, 민족이 만나게 되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는 가설이다.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근거가 있으나, 그룹 차원에서는 오히려 정치경제적 차이와 리더의 편견 등으로 인해 적대감이 증폭되는 경우가 발견되었다.
1. 민족성(Ethnicity)의 정의
ㅇ 민족성은 공통의 조상에 대한 믿음, 역사적 경험, 문화적 특성에 기반한 집단적 정체성을 뜻한다. 민족성은 실재하기도 하지만, (정치인 등에 의해) 만들어질 수 있는 요소 역시 존재한다(상상으로서의 민족성).
ㅇ 민족성은 각 집단을 뭉치게 하는 요소인 동시에 타 그룹과의 차별화 요소로서 민족갈등을 일으키는 주요 요소이다. 민족들은 이웃 민족들에 대한 공통적인 불신과 안보의식 통해 통합되는 속성을 가지며, 계급, 이데올로기, 종교 등 내부에 존재하는 분화요소들이 민족적 그룹과 통합될 때 민족성이 더욱 강력해진다. 민족적 집합체에 소속되었을 때 개인 단위에서의 위험도가 줄어든다는 점에서 개인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침.
ㅇ 민족성은 외부에 의해 만들어지기도 한다. 콩고는 벨기에에 의해, ‘Colored(유색인)’이라는 정체성은 남아공 백인정부에 의해 만들어졌다. 미국에 이민 온 멕시코, 쿠바, 에콰도르, 니카라과인의 정체성은 앵글로색슨계 미국인들이 ‘Latin으로 규정하면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