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윌리스의 ‘간파와 제약’, 헵디지의 ‘스타일’
3. 간파와 제약의 틀거리로 분석한 고등학생 문화
4. 간파와 제약의 틀거리로 분석한 페미니즘 운동
5. 간파와 제약의 틀거리로 분석한 사이버 문학
우리는 어려서부터 항상 이와 같은 전통 문화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교육을 받으면서 살아왔다. ‘현장학습’이라는 명목 하에 이루어지는 유적지 답사가 바로 그러한 예이다. 학습해야 할 현장은 비단 유적지 뿐만은 아닐 것이다. 공장 노동자들은 어떤 식으로 일을 하는가에 대해서도 견학할 수 있을 텐데, 공장에 대한 현장학습을 실시하는 학교는 거의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국, 이러한 현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현장학습과 유적지 답사를 등가적인 것으로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일종의 신화로 볼 수 있다. 전통을 계승하여 새로운 문화를 창달하자는 교조주의적 명제가 신화로서 우리들을 지배해온 것이다. 이와 반대되는 문화에는 어김없이 ‘대중’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대중문화’라는 이름으로 따로 분류되어 왔으며 그것은 저급한 것, 전통을 파괴하는 것 등으로 인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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