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풍수의 기원
3. 풍수의 역사적 전개
4. 산송문제
지리(地理)란 산수(山水)의 지세, 지형이라는 의미이며 땅이 살아있고 움직이는 것으로 생각하고 땅과 인간과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관찰하는 것으로 동양의 지리학이 현대의 지리학과 다른 점이 바로 이 것이다. 즉 현대의 지리학에서는 땅을 무생물로 취급하여 인간의 거주 지역이자 인간생활을 돕는 재화(財貨)의 생산 또는 기후와 풍경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땅은 인간의 이용에 맡겨지는 피동적(被動的) 위치에 있다. 그러나 지리는 땅을 능동적인 것으로 보아 만물을 키워내는 생활력을 가지며 이 활력의 정도에 따라 인간에게 길흉화복을 준다고 본다. 뿐만 아니라 땅에 있는 생기(生氣)는 바로 인간에게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보아 만물의 탄생, 성장하는 힘의 원천, 더 나아가 지모(地母)의 개념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박용숙, 『신화체계로 본 한국미술론』, 일지사, 1975.
유종근 최영주, 『한국풍수의 원리1』, 동학사, 1997.
이병도, 『고려시대의 연구』, 아세아문화사, 1980.
차용준,『전통문화의 이해 7권 (한국인의 전통사상 편)』, 전주대학교 출판부, 2000.
천인호,『풍수사상의 이해』, 세종출판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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