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영화 오아시스 에 대한 감상문 2편
장애인이니 바보라는 이야기를 듣고 무슨 소리야 하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한번 보자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마침 복지 영화와 관련이 되어 다시 한번 보게 되었다.
이 영화에서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의 아픈 마음이 극적으로 묘사되어 마음을 찡 하게 울리는 감동의 요소가 있지만 진실 된 사랑을 찾는 한 과정이기도 하다.
어떤 모습으로 장애인을 보는가 하는 시각적인 면. 그런 장애인을 이용하려는 가족들의 욕심, 못난 동생이기에 형 대신 살아온 인생, 그러면서도 그들은 가족으로부터 가족다운 대접을 받지 못하는 삶, 무엇 하나 속 시원하게 설정된 것이 없지만 형의 사고로이어지는 인연으로 시작된 인생의 하모니는 참 아름다웠다.
두 주인공의 역기가 참으로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남자 주인공은 한 가정의 3형제 중 둘째로 좀 미숙한 모습이고 보이는 이미지도 불량배 같고 하는 행동도 어리숙하다.
하지만 그는 순수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다. 형이 낸 교통사고를 대신 책임지고 감옥을 살았고 출감 후 죽은 청소부 아저씨 집에 찾아간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