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과 김억의 생애와 시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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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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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동명,김억의
생애와 시세계
목차
Ⅰ. 김동명의 생애
Ⅱ. 김동명의 시세계
1. 초기 - 퇴폐, 허무의 시
2. 전기 -1) 전원시 ① 호수의 시
② 정원꽃의 시
2) 저항적인 시
3) 종교적인 시

3. 후기 - 사회적인 시
Ⅲ. 결말
Ⅰ. 김동명의 생애
1900년 6월 강릉 출생
1921년 중학을 마치고, 교원이 되어 본격적인 시 활동을 시작
1923년에 처음 개벽에 처녀작인 「당신이 만약 내게 門을 열어주시면」이 발표
1925년에 일본유학 후 1926년 조선 문단에 여러 시들을 발표
1930년에 습작품을 모아 처녀 시집 ‘나의 거문고’를 발간
1936년에 『파초』발간
1942년에는 일제탄압에 의욕을 상실, 해방 전까지 3,4년 절필
해방 후 해방 전의 시와 다른 사회참여시를 썼으며, 민족운동을 펼친다
1947년《 삼팔선》발간, 1954년 《진주만》발간
해방 후 월남, 한국신학개학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고혈압으로 고생하다가 1968년, 65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
Ⅱ. 김동명의 시세계
김동명
그는 현실을 관조적으로 보지만 상용처럼 달관하지도, 석정처럼 먼 곳을 향하지도 않는다
그의 전원시의 기저에는 조국상실의 아픔이 깔려 있다.
김상용
현실에 회의를 느껴 스스로 전원에 귀의한 모습
허무적이고 관조적인 성향
신석정
한국적 전원을 노래하기 보다 서구적인 공간을 노래
현실로부터 격리된 이상향을 추구
현실이 암울할수록 그가 그리는 전원은 현실과의 간격을 멀리
1. 초기 - 퇴폐, 허무의 시
오 ! 님이여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찬 이슬에 붉은 꽃물에 젖은 당신의 가슴을 /붉은 술과 푸른 아편에 하염없이 웃고 있는 당신의 마음을 /또 당신의 혼의 상흔(傷痕)에서 흘러 내리는 모든 고운 노래를
…..(중략)….
님이여 ! 오 ! 마왕(魔王)같은 님이여! /당신이 만약 내게 문을 열어 주시면 (당신의 밀실로 들어가는) 그리고 또 북극의 오로라 빛으로 내 몸을 쓰다듬어 줄 것이면 /나는 님의 우렁찬 웃음소리에 기분 내어 눈 높이 쌓인 곳에 무덤을 파겠나이다.
-당신이 만약 내게 문을 열어 주시면 中에서
보들레르의 영향을 받아 시작 활동
그의 초기시의 형태는 허무와 퇴폐적인 모습
산문적
보들레르에게 바치는 시
‘붉은 술’, ‘푸른 아편’, ‘시의’, ‘마왕’, ‘밀실’, ‘무덤’ 같은 어휘들은 향락적이고 퇴폐적인 악마적인 느낌

벗이여, 대단이 미안한말입니다만은 이제부터 나는 그대의 말을 미들수가 업습니다.
그런즉 그 포군과 갓흔 갑섭을 일절 마러주시오. 동모업시 허덕이는 외로운 길우에서 우연이 만난 그대의 간절코도 기이한 말을듯고 오! 내사랑이여 부르고 른 것을 나는 지금도 후회는 하지안습니다.
….(중략)….
새날이 오렴니다. 그대여 제발 나를 나주시오.
그대 만일 나를 떠나지 안는다면 내가 그대를 나렴니다.
자, 그러면 안녕히 계십쇼.
-「전별」中에서
「전별」을 통하여 보들레르와의 헤어짐을 선언
이 시에서는 조국의 품으로 돌아가 조국의 어두운 현실을 직시하는 문학을 하겠다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초허는 이로써 퇴폐적인 문학을 청산하고 역사적인 고뇌와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그만의 특유의 시세계를 펼쳐나가게 되는 계기를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