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 공손의 규칙이란?
- 조준학
- 학생들의
- 장단점 비교
- 공손의 규칙 재정립
공손의 규칙이란?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언어의 문법적 규칙의 준수+화용론적 능력의 겸비가 필요
공손의 규칙이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필요한 요소
-대화를 하는 동안 상호간의 체면을 지켜주는 것이 목적
공손의 규칙적용에 있어 고려해야 할 사항
-상대방의 사회적 지위
-나이
-성별
-상황
조준학
-화용론의 필요성에 대해 밝힌 후 화용론의 규칙에 해당하는
공손의 규칙을 국어에 적용하여 그 용례와 실태에 관해 분석
-의미론, 통사론, 화용론적 차원의 동시 접근
-통사적 차원의 공손함이 화용론의 그것과 부합하는가
「아주높임꼴」로 분류되는「-십시오」,「-십시다」,「-십니까?」,「-습니다」
등의 표현은 통사적 관점에서 볼 때 그 표현의 공손성이 반영되나 실제 소통의
상황에서는 달라지는 경우가 발생.
조준학
a. 선생님, 빨리 오십시오.
b. 선생님, 같이 가십시다.
c. 선생님, 학회에 가십니까?
d. 선생님, 제 생각이 틀렸습니까?
e. 네, 합격했습니다.
f. S-H-A-K-E-S-P-E-A-R-E 입니다.
높임꼴을 사용했음에도 화용론적 공손함이 느껴지지 않는 문장
명령문, 청유문, 의문문, 평서문의 종결어미에서 각각
아주높임꼴이 쓰이더라도 그것이 언제나 공손을 표방하는
표현으로 직결될 수 없음을, 일상적 대화체의 예를 통해
설명해내고 있다.
「-습디다」가 지니는 단정적 어감 역시 공손함 감소
예)‘호남지방에 비가 많이 왔습디다’
‘호남지방에 비가 많이 왔던데요’
조준학
예) ‘어서 오십시오’, ‘안녕히 가십시오
‘어서 가십시오’, ‘안녕히 오십시오’
-어서’와 ‘안녕히’ 등의 유사한 의미를 구분하여 활용
-통사론과 화용론의 영역 및 차이를 규명
-표층논리와 심층논리가 모순을 이루는 언어 표현들
예)‘맛은 없지만 많이 드세요’, ‘차린 것은 없지만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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