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의 삶의 멘토가 되었는가?
‘굿윌헌팅’에서 상처의 치유와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된 윌의멘토는 단연 맥과이어 교수였을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 자신만의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멘토, 나에게 멘토는 누구일까? 나는 ‘만화책’이였다고 생각한다.어려서부터 읽어 왔고, 몰입도가 높고, 교훈과 감동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던 만화책은 내게 있어 어떠한 인물보다도 위대한 멘토가 되었다. 모험심 가득한 만화에서는 활동성과 상상력을, 스포츠 만화에서는 끈기와 열정을 배웠으며 성장만화에서는 청춘을 배울 수 있었다. 지금도 나는 묻고자 하는 것이 생기면 만화책에게 물어본다. 언제나 나에게 답을 생각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회사 생활을 하는 나에게 현재의 멘토는‘미생’이라는 만화책이다.
진정한 친구란 어떤 사람인가?
사회생활을 하며 가장 많이 느낀 것은 친구관계이다. 대체로 일과가 집-직장의 반복인 사회생활에서는 학창시절 때 만큼 많은 교우관계를 가질 수 없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옛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고 정말 친한 친구들만이 남는다. 그러한 친구들은 오랜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고 무척 즐겁다. 그러한 친구들은 별 일이 없는 한 오래오래 관계가 유지되며 평생 친구로 남게 되고, 훗날 추억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들이 된다. 진정한 친구란 언제든지 어떤 상황이든지 같이 있으면 즐거운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재능계발에 매진하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좋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좋은가?
내가 선택을 한다면 나는 전자를 택할 것이다. 좋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 하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도 상대방에게 있어서도 좋지 못하다. 자립심이 떨어지며 의지하게 되기 때문이다. 재능계발을 통하여 자아실현과, 성취감을 얻는 것이 더 행복 할 것이라 생각된다. 물고기를 낚아주기보다 물고기를 낚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인 것처럼 말이다.
사랑과 성
사랑이랑 무엇인가? 사랑은 얼마나 중요한가?
사랑이란 조건 없이 누군가를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아버지가 퇴근 후 맛있는 것을 사서 집으로 돌아가는 것, 아이가 아플 때 어머니가 정성으로 간호 하는 것, 여자친구를 위해 작게나마 선물하는 것 모두 상대방을 생각하고 위하는 행동이며 이를 우리는 사랑이라 부른다.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기에 서로 기대며 살아간다. 그러기 위해 필요 한 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를 사랑하기에 믿을 수 있고 기댈 수 있고 베풀며 살아갈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필요 한 것이 ‘사랑’ 이라고 단언 할 수는 없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 한 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사랑하고 사랑 받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는가?
사랑하고 사랑 받기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다. 사랑은 혼자서 할 수 없다. 자기애 라는 말이 있지만 이것은 사랑의 아주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누군가 사랑할 사람이 없다면, 나를 사랑 해 줄 사람이 없다면 슬프지만 그것은 사랑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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