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 구보 박태원 (1910년 ~ 1987년) , 1910년 1월 6일 서울 태생.
⇒ 1926.조선문단에 시 누님이 가작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등장.
⇒ 1933년 구인회(九人會) 가입. 예술파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고하게 정립하기
시작.
⇒ 작품: 단편 적멸(寂滅)(1930), 사흘 굶은 봄 달, 오월의 훈풍(薰風) ,
중편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1934), 장편 천변풍경(1936~1937) 등.
박태원의 문학적인 성과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반전통성과 다양한 실험정신이다. 그는 내용전달 위주의 소설에서 탈피하여 문학 자체의 자율성을 강조하였고, 여러 가지 창작기법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모더니스트였다. 즉, 박태원은 예술 그 자체를 위하여 문학상의 여러 요소들을 새롭게 변화시키는데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1930년대 모더니즘소설 전개에 선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주관성에 기초, 개인주의를 기본 원칙
객체 < 주체
외적 경험 < 내적 경험
집단의식 < 개인의식
1. 모더니즘을 수용한 박태원
‘의식의 흐름기법’과 ‘내면 독백’ 등 다양한 실험정신 추구.
2. 구성
줄거리
구보 씨는 동경 유학까지 하고 돌아왔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소일하는 작가이다. 집을 나선 구보는 서울 시내를 배회하면서 거리의 여러 풍경이나 군중과 마주칠 때마다 고독과 행복에 대하여 생각하고, 동경에서의 일을 회상하기도 하며, 다방에서 차를 마시고 있는 연인들을 바라보면서 질투와 고독을 느낀다. 친구들과의 목적 없는 만남 뒤에 구보는 친구와 술집에 들러, 모든 사람을 정신 병자로 관찰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밤이 되자 그는 늦게까지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어머니를 생각하고, 어머니의 혼인 이야기를 물리치지 않기로 작정한다. 그는 벗에게 좋은 소설을 쓰겠다고 말하면서 헤어진다.
인물
구보 : 외출에서 귀가까지의 세태 관찰의 주체. 26세 미혼, 무직의 소설가.
귀도 잘 들리지 않으며 시력에도 문제가 있어 신체의 불안감을 느낌.
어머니 : 구보의 어머니. 아들의 늦은 귀가와 결혼을 염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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