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여행기와의 비교를 통해
1.연암 박지원의 소개
1780년 청나라 건륭 황제의 칠십 수를 축하하기 위한 외교 사절단에 그 일원으로 참가했던 연암이 자신의 중국 견문을 기록한 여행기이다.
2. , 『열하일기 연구(熱河日記 硏究) - 연행록으로서의 전반적 특징』
연행록의 유형으로
여정을 날짜순으로 적는 일기 형식을 취하고 있는 ‘편년체’가있고
인물, 명소, 사건 등 주제에 따라 항목별로 나누어 기술하는 특이한 체제를 취하고 있는 ‘기사체’가있다.
2. , 『열하일기 연구(熱河日記 硏究) - 연행록으로서의 전반적 특징』
는 이상과 같은 두 유형의 연행록이 지닌 장점들을 종합하면서, 아울러 나름의 창안을 가미한 독특한 체제를 갖추고 있다.
즉 주요여정은 편년체적인 방식으로 서술함으로써 여행의 경위를 날짜별로 충실히 하되,
해당 일자의 기사에 포함시키기 힘든 중요한 사항들은 기(己)나 설(設) 등의 형식으로 독립시켜 편중(篇中) 또는 편말(篇末)에 적절히 배치함으로써, 기사체적 방식의 이점 또한 살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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