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과 긍정의 찬반대결
ㅡ 김부식 까기와 쉴드치기
들어가기 앞서…
안녕하십니까? 오늘 주제는 김부식 그는 과연 자주성이 있는 인물인가 아니면 중국의 꼬붕 사대주의자인가 라는 주제로 찬반토론을 해보겠습니다. 뛰어난 역사가이신 김부식하면 삼국사기를 또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일단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삼국사기 소개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론 (삼국사기 소개)
삼국사기는 현존하는 최고의 역사서로 삼국시대와 통일신라기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역사적 의의를 지닌 문헌입니다. 그래서 이 문헌에 대해서는 근 현대에 있어 수많은 논의가 되어 있어 왔는데요. 삼국사기는 자료 수집의 성실성 문제와 사료의 신빙성 문제, 그리고 사료의 일부 소실의 문제가 있다. 뜨거운 찬반 논란 속에 우리 5조는 김부식과 삼국사기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김부식과 삼국사기에 관한 찬반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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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식 반대파 명단
권근
이극돈
윤최
안정복
신채호
최남선
김철준
김부식 까기의 원조 ㅡ 권근
삼국사기에 대한 본격적인 비판은 조선에 와서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최초의 비판은 조선초기의 권근(權近) (1352 ~ 1409)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그는 「진삼국사략전(進三國史略箋)」에서
김부식 형님께서 체제는 사마천의 사기를 따랐지만, 그 담긴 내용과 뜻은 간혹 춘추(春秋)와 다른 점이 있었고, 방언과 속어가 서로 섞여서 교훈과 감화를 전한 것이 드물며 나라별로 글을 만들어 참고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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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 아까 권근의 발언 중에서 우리 훌륭한 춘추 책하고 내용이 많이 다른지 모르겠다고 막 그러던데 춘추 책은 중국 책인데 어찌하여 그러한 발언을 하였습니까? 답 : 그 당시는 중국의 고서들을 찬양하던 시기라서 저렇게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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