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역사 위험한 거울
역사, 위험한 거울 그것은 과거의 사랑과 현대의 사랑을 비추어 역사라고 표현하는거 같다. 이책도 과거와 현대의 사랑이야기로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이 책에서는 현대의 D군과 A양 과거의 아벨라르와 엘로이즈의 이야기인데 책의 내용은 현대에서 과거로 과거에서 현대로 한편 한편으로 되어있었다. 이제 내가 이책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하겠지만 다소 짜증나는 말이 나올수도 있다.
이책의 첫 페이지는 D군과 A양의 소개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둘이 어디서 만났는지부터 시작되는데 사랑이야기의 기초라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그건 내 착각이였다. 뒷 내용을 읽기전에는 D군과 A양은 대학교에서 교수와 학생이란 신분으로 처음 만나게 된다. 그 둘은 처음 보자 첫눈에 반하게 되는데 여기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D군은 39의 교수 A양은 22의 나이로 사랑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나이차는 아무 문제가 안된다는걸 이들은 보여주고 있었다. D군은 A양을 너무 사랑해 여러 글과 여러 인물에 비추어 소개되고 있었고 A양도 D군을 여러 방면으로 소개하면서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내가 이 책 한 단락을 읽으면서 사랑이란것에 여러번 실망하게 되었다.
사랑? 사랑이 무엇인가. 사랑이라하면 남자와 여자가 서로 만나 애정을 나누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이 책 한 단락을 읽으면서 사랑이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D군과 A양은 서로 사랑하지만 점점 갈수록 D군은 사랑이 아니고 집착으로 기울고 있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었는데, 사랑을 하면 누구나 그런 것은 한번 두 번 있기 마련이지만 D군은 그 한계를 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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