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애니메이션 `원령공주`-자연과 인간과의 관계 조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본격적으로
서양의 자연관
동양의 자연관
현대 환경 윤리의 큰 두 가지 입장
내가 만약 '아시타가' 였다면?
3. 마무리
* 참고도서
본문내용
수백년 전의 일본의 어느 계곡. 그곳에서는 다른 인간들끼리의 처참한 전쟁보다도 더욱 치열한 싸움이 시작되고 있었다. 거대한 숲을 놓고 숲의 수호신인 사슴신을 중심으로 그 숲을 지키려는 동물들과 그 숲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인간들의 싸움이었다. 동물들에게 있어서 그 숲은 곳 생명을 의미했다. 그들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이며, 숲이 사라진다는 것은 곧 그들이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 사라지는 것을 의미했다. 숲을 사수하기 위해 엄청난 피해에도 아랑곳 않고 싸움을 벌린 멧돼지들, 몇 안 되지만 끝까지 숲과 함께 운명을 같이 하는 들개들인 모로족과 원령공주 산, 밤마다 나무를 심고 또 심어온 오랑우탄들, 인간들만큼이나 다양한 이들을 하나의 목적 아래 묶어 주는 사슴신. 이들 모두에게 숲은 더 이상 양보할 수 없는 최후의 보루이다. 반면 인간들의 숲을 향한 원망도 괜한 것이 아니다. 착취와 노략이 난무하던 당대에 숲 아래 마을 사람들은 여장부인 에보시의 지휘 아래 철을 만들어 내다 팔면서 먹고사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들에게 이 일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철을 내다 팔려면 숲을 통과해야만 하는데 그 때 마다 계속되는 숲의 주인들의 방해는 그들의 생존을 위협하기에 충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조총을 만들고, 화약을 만들어서 이제 숲을 자신들의 통제 아래 두려고 한다. 재앙신의 저주를 끊기 위해 북쪽에서 온 아이누 에미시족의 지도자가 될 젊은이 아시타가는 이 둘 사이에서 화해와 공존을 이끌어내기 위해 갈등하고 백방으로 뛰어다닌다.
참고문헌
유진 하그로브, 김형철 역, '환경윤리학', 철학과 현실사, 1994 (1장 철학적 태도)
진교훈, '환경윤리', 민음사, 1998
구승회, '에코필로소피', 새길, 1995
홍지영, '인간중심의 환경윤리의 가능성: 생명중심 환경윤리와의 대비적 고찰', 연세대학교 석사논문
양명수, '녹색윤리', 서광사,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