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자원봉사활동 현황
I. 민생위원제도
II. 일본청소년봉사협회
III. 공동모금회
IV. 광역 볼런티어의 범주 연락회의
V. 사회복지협의회
VI. 자원봉사축제
VII. 자원봉사보험제도
* 참고문헌
일본 자원봉사활동의 특성은 자원봉사활동이 발생 초기부터 다양한 공적 시책들에 의해 생성되었으며,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복지의 실천에 역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전반적 추세는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에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 형태로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제가노인을 대상으로 한 것과 아동건전육성활동, 점역, 수화, 환경미화운동, 교통안전운동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주민참여가 강조되고 있다.
I. 민생위원제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민생위원이라는 공공 자원봉사자들을 정부가 조직하여 운영해 왔다. 임기 3년으로 후생성 대신이 임명하는 이 민생위원은 최근 20만명에 이른다. 1970년부터는 일본 전역 3, 400개에 이르는 사회복지협의회 산하 자원봉사센터에 배치되어 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의 복지시설을 돕는 활동을 펴고 있다.
이들의 신분은 민간인이지만, 실제로 이들을 위한 별도의 법(1948년 민생위원회)이 있고, 정부가 교통비 등 실비의 수당을 제공하며, 명예직으로 파트타임 봉사를 한다. 이들은 대도시의 경우 270가구당 1명, 그리고 시골은 120가구당 1명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평균연령은 남자 58. 5세, 여자 55. 6세이다. 또한 민생위원은 "아동복지법" 의 아동위원으로도 동시에 위촉되어 있어 아동 및 청소년 문제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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