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910년대- 신파극의 시대
3. 1920년대- 학생극운동
4. 1930년대- 동양극장 전속시대
1920년대는 일제의 폭압적인 무단통치에 대한 전 국민적 저항운동인 3.1운동 이후 일본은 외형상의 문화통치로 통치방식에 변화를 주었다. 문화적으로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창간을 허용했고 어느 정도의 문화적 활력을 갖게 되었다. 희곡에 있어서는 극예술협회의 창립과 여러 작가에 의해 근대희곡 창작되는 등 본격적 근대 희곡이 대두된 시기이다.
1930년대는 일제의 대륙침략 야욕이 노골화된 시기로 만주사변, 2차 세계대전, 중일전쟁 등에 따라 조선은 일제의 병참기지화 된다. 식민통치 방식에 있어서도 강력한 동화통치로 민족혼 말살정책이 강화되어 문화적으로도 완전한 암흑기에 해당된다. 희곡은 30년대 전반까지는 극예술연구회를 중심으로 극대극운동이 전개되고 다수의 창작희곡이 나왔지만 공연이 집회의 성격이 강한 탓에 30년대 중반부터 더 심한 탄압과 통제를 받게 되어 1930년대 후반은 동양극장을 중심으로 한 신파 상업극이 주를 이루고 1940년대 전시체제에서는 친일 국민연극으로 전락하였다.
2. 서연호, 한국근대희곡사연구, 고대민족문화연구소, 1984.
3. 신동욱, 한국 현대문학사, 집문당, 2004.
4. 양승국, 한국현대희곡론, 연극과 인간,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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