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wen의 가족치료이론] 보웬의 자아분화 수준
1. 가장 낮은 자아분화 수준(0~25)
2. 낮은 자아분화 수준(25~50)
3. 보통 자아분화 수준(50~75)
4. 높은 자아분화 수준(75~100)
* 참고문헌
보웬은 정신분석적 개념인 미분화된 가족 자아 덩어리(undifferentiated family ego mass)라는 용어를 체계론적 개념인 융합과(fusion) 분화(differentiation)의 용어로 바꾸어 사용하였다. 자아 분화 개념은 그의 이론의 핵심 개념으로 이것이 바로 치료목표이고 성장목표가 된다. 자아분화에는 정신 내적 수준(intrapsychiclevel)과 상호 대인적 수준(interpersonal level)의 두 가지 면이 있다.
정신 내적 분화는 사고로부터 감정을 분리할 수 있는 능력이다. 미분화된 사람들은 감정으로부터 사고를 구별하기 어렵고 객관적인 사고를 거의 할 수 없다. 그들의 생활은 주변 사람들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이나 분노에 의한 거부 등 고조된 감정에 의해 지배받는다. 한편 분화된 사람은 단지 사고만 하고 정서와 감정이 없는 냉혈동물 같지는 않다. 대신에 그는 사고와 감정이 균형 잡혀 있으며, 풍부한 정서와 자발성을 지닐 뿐 아니라 충동적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 억제 능력과 객관적 사고기능을 가진다.
개인의 정신 내부에서 일어나는 자아분화의 정도는 정서적 기능과 지적 기능 사이에 융합이나 분화의 정도를 반영하며, 한 개인의 자아분화 정도는 개인이 감정이나 사고의 기능 가운데 선택하는 정도와 관련이 있다고 보았다.
두 개의 기능이 분화되지 않고 매우 융합된 상태의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정서적 반응에 좌우되기 쉽고, 낮은 수준의 스트레스에도 역기능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감정과 사고를 구별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의 분화에 어려움이 있고, 가족을 지배하는 감정에 쉽게 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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