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 본론
(1) 토속의 화장
1. 백분
2. 홍 이전의 화장
1)입술
2)눈썹그리기
(2) 홍의 전래
1. 서역에서 전해진 홍
2. 홍과 흉노족
3. 화장 문화의 성립
1) 볼화장
2) 입술화장
3) 이민족이 전해준 화장법
-누장(淚粧)
-액황(額黃)과 불장(佛妝)
Ⅲ.결론
미에 대한 판단을 내릴 때, 이 ‘타인의 눈’은 어느 특정 개인의 기호가 아니고 대다수 사람들의 미적 감각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미추를 결정하는 척도는 항상 대중적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타인의 시선은 풍토와 시대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며, 대중적인 취미 역시 끊임없이 변화해간다. 미인상은 변하지 않는, 언제나 똑같은 그 무엇이 아니며 시대와 더불어 크게 변화한다. 이상적인 얼굴은 고정된 기준을 계속 유지할 수 없다. 얼핏 생각하면 용모는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듯 보이기도 하는데, 사회가 요구하는 ‘기대의 수준’에 가까워지면 동일한 얼굴일지라도 미추의 평가가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 없다. 그러므로 사회가 요구하는 특정 조건만 충족시킬 수 있다면, 인공적으로 미모를 만들어내는 일도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따라서 우리는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상적 얼굴형에 접근할 수가 있다. 미용 성형외과의 수술은 그 극단적인 사례라고 하겠다. 그러나 가장 손쉬우면서도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은 역시 화장이다. 인류는 이른 시기부터 백분과 입술연지를 바르고 눈썹을 그리는 등의 기본적인 화장법을 발명했다. 이 화장으로 인해 우리는 어느 정도까지는 미모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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