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위정척사사상의 등장
3. 화서 이항로의 정치사상
4. 화서 이항로의 위정척사론과 서학․서세 배척
1) 도기론과 서학적 진리관의 비판
2) 정사론과 서학의 윤리적 비판
3) 화이론과 서세(西勢)의 배척
5. 맺음말
당시의 조선정부는 서양문물과 신앙을 사설(邪說)로 규정하여 엄격하게 배척하고 억압하였지만, 갈수록 서양종교의 침투가 확산되고 서양의 무력위협이 압박해 왔다. 이러한 역사적 상황은 도학(朱子學)이 대중의 현실적 요구와 괴리됨으로써 한 시대를 이끌어 가는 통치이념으로서의 기능이 쇠퇴하였음을 말해 주는 것이다. 그러나 도학은 조선시대를 일관하게 지배해 왔던 이념적 기반이었으므로, 19세기 후반 조선왕조 말기의 급박한 역사적 상황에 당면하자, 화서 이항로를 선두로 하여 전국적으로 산림(山林)의 도학자들이 일어나 새로운 각성으로 침체하였던 도학정신에 활력을 불어넣기 시작하였다.
- 이재석 외, 한국정치사상사, 집문당, 2002
- 이재석, 화서 이항로의 정치사상, 인천대 평화통일연구소, 2003
- 금장태, 『화서 이항로의 철학과 시대정신』, 사회과학원, 1997
- 임종태, 『도리의 형이상학과 형기의 기술』, 한국과학사학회, 1999
- 강대덕, 『화서 이항로의 생애와 사상기반』, 관동사학,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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