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의 빛과 어둠
1960년대가 해방 후 미국의 영향을 직접 받는 대중가요의 기본 틀이 이지리스닝으로 처음 자리잡은 때라면, 1970년대는 청년문화로서의 성격이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는 시기이다. 이후 한국의 대중가요의 주류는 청년 혹은 청소년이라 지칭되는 층이 주도하게 된다. 또한 포크송과 록이라는 두 양식이 출발하여, 이전의 트로트, 이지리스닝과 함께 20세기 한국대중의 가장 기본적인 양식의 네 기둥을 형성하는 것도 바로 이 시기이다.
1968년, 청년문화의 개막
1968년의 대중 음악적 상황
초기의 포크송 창작자와 가수들, 미국의 사회비판적 포크송 수용 - , , 등
미국청년문화의 모던포크의 저항정신보다 연주와 창법 포함한 음악적 측면에 더 큰 영향
전후 세대로의 세대교체
일제시대의 경험이 없는 1950년대생이 대학생이 되는 해
미국식 자유와 반항을 받아들이면서, 일제시대 세대의 권위주의에 대해 반감
강대국의 새로운 문화 이식의 담당자들은 당대 최고의 학력을 지닌 명문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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