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과학 동양철학 도가 열자]黃帝第二 열자 제 2편 황제편 동양철학 도교 도가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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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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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大王獨無意邪?”
대왕독무의야?
대왕께서는 홀로 그럴 뜻이 없습니까?
宋王曰:“此寡人之所欲得也.”
송왕왈 차과인지소욕득야.
송나라 왕이 말하길 “이것이 과인이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惠盎對曰:“孔‧墨是已.
혜앙대왈 공 묵시이.
혜앙이 대답하여 말하길 공자 묵자가 이들일 뿐입니다.
孔丘‧墨翟, 無地而爲君, 無官而爲長;
공구 묵적 무지이위군 무관이위장.
공자와 묵자는 땅이 없이 임금이 되었고, 관직이 없이 우두머리가 되었습니다.
天下丈夫女子, 莫不延頸擧踵而願安利之.
천하장부여자 막불연경거종이원안리지.
延頸: 어떤 소원 때문에 목을 길게 빼는 것.
천하의 대장부와 여자는 목을 늘이고 발꿈치를 들어 원컨대 그들을 편안케 하고 이롭게 하고자 하지 않음이 없습니다.
今大王, 萬乘之主也, 誠有其志, 則四竟之內, 皆得其利矣.
금대왕 만승지주야 성유기지 즉사경지내 개득기리의.
지금 대왕께서는 만 수레의 주인으로 진실로 그 뜻이 있으면 사방 경계의 안이 모두 그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其賢於孔‧ 墨也遠矣.”
기현어공 묵야 원의.
공자 묵자보다 현명함이 뛰어나게 될 것입니다.
하고 싶은 말
8권 8편. 열어구(列禦寇:列子)가 서술한 것을 문인 ·후생들이 보완하여 천서(天瑞) ·황제(黃帝) ·주목왕(周穆王) ·중니(仲尼) ·탕문(湯問) ·역명(力命) ·양주(楊朱) ·설부(說符)의 8편으로 나누어 기술하였다. 전한(前漢) 말기에 유향(劉向)이 교정하여 8권으로 만들고, 동진(東晉)의 장담(張湛)이 주(注)를 달았다. 당대(唐代)에는 충허진경(沖虛眞經), 송대에는 충허지덕진경(沖虛至德眞經)이라는 존칭을 받았으나 그 소론(所論)은 노자(老子)의 청허무위(淸虛無爲)의 사상을 따른 것으로 독창성이 적다. 우공이산(愚公移山) ·조삼모사(朝三暮四) ·기우(杞憂) 등의 기사로 유명하다.
최초의 열자 황제편 한글번역 글자해석과 자구해석 한글번역의 백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