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독무의야?
대왕께서는 홀로 그럴 뜻이 없습니까?
宋王曰:“此寡人之所欲得也.”
송왕왈 차과인지소욕득야.
송나라 왕이 말하길 “이것이 과인이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惠盎對曰:“孔‧墨是已.
혜앙대왈 공 묵시이.
혜앙이 대답하여 말하길 공자 묵자가 이들일 뿐입니다.
孔丘‧墨翟, 無地而爲君, 無官而爲長;
공구 묵적 무지이위군 무관이위장.
공자와 묵자는 땅이 없이 임금이 되었고, 관직이 없이 우두머리가 되었습니다.
天下丈夫女子, 莫不延頸擧踵而願安利之.
천하장부여자 막불연경거종이원안리지.
延頸: 어떤 소원 때문에 목을 길게 빼는 것.
천하의 대장부와 여자는 목을 늘이고 발꿈치를 들어 원컨대 그들을 편안케 하고 이롭게 하고자 하지 않음이 없습니다.
今大王, 萬乘之主也, 誠有其志, 則四竟之內, 皆得其利矣.
금대왕 만승지주야 성유기지 즉사경지내 개득기리의.
지금 대왕께서는 만 수레의 주인으로 진실로 그 뜻이 있으면 사방 경계의 안이 모두 그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其賢於孔‧ 墨也遠矣.”
기현어공 묵야 원의.
공자 묵자보다 현명함이 뛰어나게 될 것입니다.
최초의 열자 황제편 한글번역 글자해석과 자구해석 한글번역의 백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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