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삶과 문학
1 ) 시대상황
- 해방 전 : 일본은 중국과 정면으로 전쟁 상태에 돌입했으며, 제 2차 세계대전이 벌어짐에 따라 일제는 완전한 전시 체제를 갖춤과 동시에 더욱 발악적인 태도를 보이기 시작하였다. 1941년을 전후하여 일본은 패전이 점점 가까워 오자 종전의 전시체제를 보다 강화하여 계엄적 체제로 변경시킴에 따라 사회·문화적 행동에 대한 금지를 표했다. 또한 내선일체라는 명목으로 국어·국문의 사용금지와 창씨개명, 신사 참배 강요 등 탄압정책이 극에 달했다.
- 해방 후 : 1945년 일제가 패망한 뒤 찾아온 분단 상황과 남한 단독선거, 단 독정부 수립은 같은 민족끼리의 좌와 우로 갈린 내분을 불러일으킨다. 1948년 에는 남한 단독선거 반대 전국 총파업시위가 벌어졌고, 제주도에서도 단정 수립에 반대하며 4ㆍ3항쟁이 일어났다.
- 1960년대 : 60년대의 문학은 순수, 참여와 다극화의 시대라 할 수 있다.
좌, 우 이데올로기의 격심한 대립으로 극도의 혼란을 빚었던 해방공간과 6.25의 비극적 체험을 겪고 난 뒤 사회 역사적 현실을 정신사적으로, 문화적 으로 다양하고 심도 있게 극복해 가고 있었다.
2 ) 생애
신동엽 (1930 ~ 1969)
-언제? : 1930년 8월 18일
-어디에서? : 충남 부여읍 동남리에서
-유년시절엔? : 일제의 군국주의가 수탈정책을 극도로 강화하여 헐벗고 굶주림이 지배하는 절대적 빈곤의시대. 부여초등학교 시절에 신동엽은 과묵하고 내향적 성격이었다. 곧잘 깊은 사색에 잠겨 있었고, 6년간 내리 우등상을 탈 정도로 두뇌가 명석했다. 6학년 때 내지성지참배단 의 그 학교 대표로 뽑혀 보름간 일본을 다녀 오기도 했다.
-전주사범시절 : 잘 어울리지 않고 문학,종교,사상서에 파묻혀 살았다. → 재학 중의 8·15해방 : 그 당시 그의 반응은 알 수 없으나 그 후, 1948년 남한 총선을 반대한 동맹 휴학 가담으로 학교로부터 퇴학 처분을 받았다. 또, 그는 우익뿐만 아니라 좌익 학생들에게도 끌려가 심한 린치를 당하기도 했다.
-단국대시절&6.25 : 1949년 사학과 입학. 그는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고 진정한 민족주의가 좌절된 정치적 현실에 대한 좌절감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한(恨)의 서정으로 표현한 를 쓴 것이 이 때이다.(발표는 1962년 6월)
6.25 전쟁은 신동엽의 정신과 육체에 치명적 손상을 입힌 시기이다.
→백제 사적과 갑오농민전쟁 전적지 답사 : 대전 전시연합대학 재적 중. 이는 그가 1960년대 대표적 참여 시인이 되게 한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반봉건·반외세의 갑오농민전쟁에서 그는 적을 인식하게 되는 확실한 역사의식을 가진다.
-참고서적
: 김준오 , 「신동엽 - 60년대 의미망을 위하여」, 건국대학교출판부, 1997.
: 이종대 외,「우리 시대의 시집, 우리 시대의 시인」, 계몽사 , 1997 .
: 신동엽 ,「신동엽전집」, 창작과비평사, 1990 .
-참고사이트
:http://my.dreamwiz.com.garaya/dongyup
:http://blog.naver.com/tmsong21/20023566710
:http://blog.naver.com/kwank99?Redirect=Log&logNo=30021398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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