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문 -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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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근에 인터넷 안에서 ‘헬조선’, ‘지옥불반도’, ‘망한민국’등 국민들이 한국에 대한 자부심이 사라지고 있다. 국민들이 자신의 국가를 반감하게 되고 해외로 이민을 가고 싶어하는 현상이 증가하는 현 실태를 조사하게 되었다. 그 안에는 다양한 이유와 상황들이 존재하고 쌓여왔었다.
우선, 해외에서 보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보았다. 대한민국은 6.25전쟁 후 아프리카의 가나와 GDP수준이 비슷했다. 하지만 산업화로 경제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지금은 경제성장률이 세계에 꼽을 정도로 올라왔다. 경제뿐만 아니라 IT분야의 세계 1위와 현재 K-POP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려지고 있다. 또한, 인터넷 속도 1위, 지하철 1위, 반도체 분야 1위, 조선분야 상위권, 군사력 상위권 등 세계적으로 중요하게 보고 있는 분야와 국민들이 편히 쓸 수 있는 분야에서도 상위권에 속하고 있는 대한민국으로 세계는 보고 있다.
1950년대부터 2015년 까지 약 65년이라는 단기간에 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국가로 발전하기 까지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노력과 발전 속도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변화해온 대한민국의 국민들 역시 한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국의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보는 관점과 생각이 180도 바뀌고 있다. 미국,일본,유럽과 나란히 서 있을 수 있는 국가가 되었는데 우리 국민들은 한국을 떠나 해외로 이민을 가는 사람들이 증가 하고 있다. 왜 국민들은 이러한 대한민국에 대한 반감이 증가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왜 대한민국의 삶의 질 순위가 145개의 국가 중 117위에 위치하고 있을까. 국민들이 한국을 반감하고 ‘헬조선’, ‘망한민국’ 이라고 부르게 되었는지 조사를 해보았다.
자세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내가 조사한 것과 의견을 말해보겠다. 첫째로,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부분은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의 부패정치와 무능한 정부라고 볼 수 있다. 현재는 과거에 비해 국민소득율과 경제성장률이 증가했다. 하지만 개인소득율에 비해 물가상승율과 국민들이 내야하는 세금이 몇 배로 증가했다는 것이다. 우선적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정부가 전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가의 채무는 증가하고 있고 경제성장률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채무가 증가할수록 국민들의 세금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정부는 대기업과 재벌에 대한 세금은 줄이고 있다. 국민들은 이미 경제에 대한 부분에 대해 정부를 믿지 못하게 되었다. 경제 뿐만 아니다. 정부는 국가의 사건에 대처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2014년 세월호 사건, 2015년 메르스 사건에 발 빠른 대처를 하지 못하고 뒤늦은 대응책으로 정부는 국민들의 신뢰를 완전히 잃게 되었다. 내가 본 정부의 대처와 말을 보면 여당이나 야당 모두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기에 급급하고 지위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로, 국민들의 삶의 질이 굉장히 낮게 나타나고 있다. 앞에서 말했던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1위를 하고 있는 좋은 분야도 많지만 그 외에 실업률, 자살률, 국적포기자 비율 등이 압도적으로 1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먼저, 지속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실업률을 파헤쳐 봤다. 사람들은 대기업에 취업에 1순위로 둔다. 그렇다면 왜 중소기업에 취업을 2순위로 생각하는 것일까. 정부가 대기업을 살리고 중소기업을 죽이는 보이지 않는 정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이 버는 이익률과 중소기업이 벌어 들이는 이익률에 비해 정부는 중소기업의 세금을 대기업에 비해 더 많이 받고 있다. 그 결과 중소기업은 불안정한 상태로 유지되고 중소기업의 직원들은 불안정한 기업에서 언제 해고를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안정적인 대기업을 선호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취업 후 평균 노동시간이 세계적으로 1위로 기록됐다. 이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학벌주의는 어디에서든지 존재한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유치원부터 영재반, 외국어반 등 차별을 두며 경쟁을 시작한다. 게다가 특별반에 들어가려면 일반 학생보다 더 많은 돈을 내야한다. 결국 돈이 많은 사람만이 영재반, 특별반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고 학생들의 실력 차이가 점점 커지게 된다. 유치원 때부터 교육경쟁을 시작하여 초,중,고를 거쳐 최종으로 대학이라는 학벌로 서열을 세워 차별을 받게 된다. 대학 서열은 회사에 입사하는데 큰 영향을 준다. 학벌주의로 인해 취업에 성공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아르바이트도 취업률 집계에 포함해 계산하여 취업률을 높여 국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같은 제품들의 차이가 많이 나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으로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식품을 보면 과대포장, 거품가격이 심하다.하지만 해외에서 들어오는 같은 가격대의 제품을 보면 국내제품보다 양과 질에서 더 높다. 식품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최고라 불리우는 스마트폰,TV등 전자기기에서도 차이가 난다. 게다가 더 놀라운 사실은 똑같이 국내제품이지만 국내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해외로 수출한 제품이 더 싸게 팔고 있다. 가격에서 차이가 나지만 A/S와 제품의 상태에서도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 더 좋다고 알려지고 있다. 그만큼 국내 기업들이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무시하고 홀대한다고 생각한다.
위에서 대표적으로 말한 것 뿐만 아니라 군대, 정부와 기업 사이의 비리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요즘 대한민국 국민들이 ‘헬조선’, ‘개한민국’등 조국을 비판하고 해외로 이민을 가는 사람들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경제적으로 힘들고 자신의 아이를 자신과 똑같이 어렸을 때부터 피 터지는 경쟁사회에 들여보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아이를 갖지 않는 저출산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심각한 경쟁사회와 힘든 경제를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을 택하는 사람들도 전 세계에서 1위를 할 만큼 심각한 수준에 도달해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대한민국을 ‘경제 강국’, ‘군 강국’ ‘꿈의 나라’ 로 보며 한국을 우러러 보는 시선이 많다. 하지만 겉과 속이 다르듯이 국민들이 생각하는 대한민국과 해외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해외가 보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국가에 대한 자부심을 높게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국가가 해외와 국민에게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마음을 가지고 지금의 상태를 바꿔야 하기 위해 힘을 써야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