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 이론과 집단 분석] 집단분석의 이론적 측면, 집단분석 상황에서저의 전이, 내부 작동모델의 탐색, 수정, 통합
1. 도입
이 장에서 제안하는 것들
집단분석과 애착이론의 이론적 토대는 유사하다.
치료도구이기도 한 집단분석을 통하여 관계에 관한 내부 작동모델을 탐색하고 수정하고 통합하는 것이 가능하다.
집단분석은 성찰적 사고를 촉진하는 강력한 도구이다.
치료가 다음 세대의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면 부모를 대상으로 한 집단분성이 효과적이다.
집단에서 심리극 기법을 사용하면 일화기억의 회상과 의사소통이 촉진된다.
심리치료자로 구성된 집단분석에 애착 지향적 훈련을 실시하면참가자들이 애착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이들이 임상 장면으로 돌아가 인지-정서 문제에 애착이론을 더 많이 적용할 것이다.
2. 집단분석의 이론적 측면
집단분석은 인간은 본질적으로 개인적 존재가 아닌 사회적 존재라는 개념을 토대로 한다. 우리들 각자는 가족과 사회의 일원이다. 역동적인 의식과 무의식의 강력한 힘은 집단과 사회 네트워크를 타고 전파되고 우리의 심층부까지 침투한다. 집단분석은 일인 심리학을 벗어나 다인 심리학으로 이동한 것이다.
3.집단분석 상황에서의 전이
개인분성에서 환장의 전이는 분석가를 향하지만 집단분석에서는 참석자가 많아 서로 간에 온갖 종류의 오귀인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집단에서 참석자들은 집단분석가에게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전이반응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어떤 참석자의 눈에는 집단분석가가 부모로 보이고 , 어떤 참석자의 눈에는 저명한 사람으로 보이고 또 어떤 사람의 눈에는 자기를 보살펴주고 위로해주고 상과 벌을 주었던 사람으로 보인다. 종종 집단 분석에서 어떤 참가자의 눈에 다른 참가자가 형제로 보이기도 한다. 애거자리언과 피터뿐만 아니라 더킨도 집단분석 시 어린 시절의 정서와 아이디어가 전이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전이가 반드시 치료자를 향할 필요는 없다는 주장에 동의하였다.
4. 내부 작동모델의 탐색 . 수정 .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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