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원을 읽고 쓴 독후감
★ 철도원을 읽고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은 어쩌면 우리에게 영화로 더 친숙할지 모르겠다. 나 역시 영화를 본 것이 책을 읽게 된 동기가 되었으나, 이 책은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을 가져다 주었다. 영화에서 못 느꼈던 글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묘사들은 감독이 찾아 낸 설경이나, 영화 속의 구도보다 더 확실했으며, 더 정확했다.
이 책은 여러 개의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편 한편마다 읽는 이의 마음을 찡하게 하는 이야기들로, 감동을 주는 동시에, 슬픔의 성격도 띄고 있다. 슬픔과 감동을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하루에 3번밖에 운행하지 않는 작은 역에 기차를 몰고가는 젊은 기관사와 센지. 오토마츠는 낡아빠진 제복 안섶에 기관차 기름 냄새와 탄재의 꺼끌꺼끌한 감촉을 훈장처럼 간직하고 철도원 인생을 보낸다. 오토마츠는 올해 정년 퇴임이다. 오토마츠는 이 역을 지키는 마지막 사람일지도 모른다. 부인마저 떠나버린 그와 함께 평생을 같이해온 작은역...
내용 참고하시고 많은 구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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