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잘하는 아이로 큰다면
두 달간 살아보는 여행기다
나도 이 작가처럼 아이를 데리고 갈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감정이입이 되며 노심초사
읽어 나갔다 나는 결혼 전 부터 뉴질랜드에 대한 환상이 있었기에 너무나 가고 싶었다.
신혼여행도 뉴질랜드로 가고 싶었지만 일주일로 다녀오기엔 시간과 비용이 허락되질 않았다
이 다음에 아이와 간다면 이 작가님 코스로 다녀오고 싶을 정도로 너무 멋있고 내가
다녀온 것처럼 많은 걸 배우고 느꼈다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여행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통해 한 층 더
성숙해지는 아이들을 보면서 대견했고 나도 이런 가족들의 삶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여행 중의 소박함이 나중에는 빅 픽쳐가 되는 과정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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