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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하는 사람 1/5가 사라지는 시대
일단 현재 진행형인 베이비부머(55~63년생) 세대들의 은퇴이야기이다. 이들은 한국전쟁의 아픔이 가시면서 출생이 많아질 때 태어난 세대들이다. 이들의 갑작스런 대규모 은퇴에 있어 사회, 경제적으로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들 세대의 자산은 대부분이 아파트이다. 당장 은퇴를 하는데 현금은 거의 없고 대부분의 자산이 아파트에 묶여 있다보니 경제적으로 문제가 많다. 이 책에선 스페인의 베이비붐 세대를 소개하며 우리나라와 공통점이 많다고 소개한다. 집이 족쇄가 되어 옴짝달싹 할 수 없는 이들을 보다 자산관리를 잘한 선진국들과 비교하며 설명한다. 일본, 유럽, 미국 등은 부동산의 자산 비중이 40%내외다. 이는 경제적으로 보다 자유로워 은퇴 후 삶에 있어 훨씬 만족도 높은 삶을 살기에 유리하다. 특히 일본은 부동산 버블을 91년 경험한 적이 있어 부동산의 비중을 작게 가지며 부동산 투자에 좀 더 보수적인 관점을 갖고 있음을 책은 소개한다.
이제는 베이비 붐세대들이 사회의 눈치보는 삶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게 뭔지 깊이 고민해야 할 단계라고 책은 말한다. 바쁜 직장생활로 본인을 돌아볼 시간이 없었던 이들이 본인을 돌아보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은퇴 후의 삶이 제2의 인생이라 한다. 제2의 인생은 걸림돌이 없기 때문에 보다 진취적으로 자신의 삶을 사는데 초점을 맞추라고 책은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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