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사랑의 기술을 읽고 나서

 1  [감상문] 사랑의 기술을 읽고 나서-1
 2  [감상문] 사랑의 기술을 읽고 나서-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감상문] 사랑의 기술을 읽고 나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을 읽고


먼저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이 책이 평소에 내가 알고 싶어 하는 소재에 관해 다루었기 때문이다. 내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을 보면 홀로된 것 마냥 고독감을 느끼고 사랑을 하고 싶어 한다. 아는 사람이 많고 친구도 많아서 외로움을 모를 것만 같은 아이가 ‘외로워 죽겠다.’라는 표현을 하면, ‘아~ 저 아이도 외로움을 느끼기는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인간은 누구나 한 번 태어나서 하나의 생명을 유지하고 살아가며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렇게 따지면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는 언제나 죽음을 지향할 수밖에 없는, 즉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열차에 몸을 실은 승객에 불과하다. 혹, 자신의 인생도 죽음이라는 미래에 이르게 될 지점을 알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고독감과 외로움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닐까?
어쨌든 이 책의 저자 에릭 프롬은 ‘사랑, 인간의 실존의 문제에 대한 해답’편에서, 인간이 분리 상태를 탈피하기 위해 외부세계와의 결합을 추구하며 그것이 사랑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고 말한다. 그는 사랑에 대한 이론의 출발점을 인간의 실존으로부터 찾고 있다. 인간이 자신의 무력함을 인식하게 되면 자신의 실존을 견딜 수가 없게 되어 외부세계와의 결합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분리 상태, 즉 사랑에 의해 결합되지 못한 것은 수치심과 죄책감, 불안의 원천이 된다. 인간의 분리 상태의 극복을 생물학적으로 남녀의 양극성으로 보면, 남녀는 남성과 여성이라는 극 사이의 합일에 대한 요구가 일어난다. 남녀의 양극성은 대인관계의 창조의 기초이며, 정신적 영역에서 남녀의 사랑을 통하여 남녀는 재탄생하는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