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의 생활양식 4가지를 설명하고 출생순위에 따른 성격발달을 토론하시오
I. 부모의 양육태도
II. 형제관계
III. 병인론
IV. 상담 및 심리치료
* 참고문헌
Adler는 "개인은 그의 유전과 환경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관심을 두었고, 가장 중요한 개념을 열등감과 보상으로 보았다. Adler는 어린아이의 경우 자신에게 기대되는 것이 무엇인지 배울 때까지 무기력, 무능력, 열등하며, 피부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무기력한 존재라고 생각하였다.
무력한 상태에서 아이들은 열등감을 보편적으로 갖게 되며, 자신의 환경을 관찰하여 평가하고 어떻게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을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된다. 즉 어린 시절 필연적으로 가지게 되는 열등감을 보상하기 위한 노력으로 삶이 영위된다고 보았다.
이런 열등감은 가족구도에서 먼저 일어난다. 개인은 가족구도 내에서 서로 '유리한 입장'을 차지하려고 경쟁하는데, 이때 출생순위에 의한 열등감이 조성된다. 첫째와 둘째, 막내, 독자라는 출생순위는 열등감 형성의 원인이 되고, 또한 부모의 양육태도, 형제의 수, 형제의 구성이 열등감을 형성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아동들은 주관적이고 편향된 지각으로 '열등감'을 가지게 되는데 이는 우월을 추구하는 원동력이 되지만, 낙담하거나 열등 복합이 되면 신경증의 원인이 된다.
Adler의 경우 공부를 열심히 함으로써 자신의 신체적 열등감을 보상받았다. 이와 같이 사람은 누구나 열등감을 보상받으려 한다. 보상욕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람은 사회적 관심이 높고 소속감과 공헌의 느낌을 지니며 타인을 수용하는 지혜와 불완전성을 견디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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