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문화유산]나주문화유산답사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나주는 백제때 발라(鉢鑼) 통일 신라 때에는 금산(錦山) 또는 금성(錦城) 이라 불렸다. 신라 말에는 견훤이 이 지방을 중심으로 후백제를 세웠고 그가 완산(지금의 전주)으로 진출한 뒤에는 후고구려의 궁예의 부하였던 왕건이 903년 수군을 이끌고 영산강을 타고 들어와 이곳을 점령하고 나주라고 이름을 고쳤다. 토호 오다련의 딸(왕건의 두 번째 왕비로 왕건의 뒤를 이은 혜종을 낳은 장화왕후)과 정략결혼을 하는 등 나주에서 세력을 떨친 왕건 은 912년 되짚어 내려온 견훤의 군사를 물리쳤다. 반남면의 자미산성은 그때의 싸움터 라고 전해져 오고 있는 곳이다.
고려가 세워진후 성종은 이곳에 전국 12목 가운데 하나인 나주목을 두고 현종2년(1011)에는 거란군의 침입때는 왕이 이곳으로 피난을 와 10일 여 동안 임시 수도가 되기도 하였다. 조선 시대에 들어 와서도 나주는 여전히 중요시 되어 세종2년(1420)에는 이곳에 진을 두었고 고종 32년(1895)에는 나주목이 나주군이 되면서 전국23개부의 하나로 나주 관찰부가 설치 되었다. 그러나 이듬해 초에 이 지방에서 단발령에 반발 하는 격렬한 민중항쟁이 일어나 나주 해남 담양 군수가 백성들에게 맞아 죽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그 일 때문이었던지 그해 23부가 13도로 개편 되면서 나주 관찰부는 폐지되었고 전남 관찰부 간판은 광주로 옮겨졌다.
하고 싶은 말
나주지역문화유산 답사기 입니다. 고향의 문화유적 답사기가 필요하실때 좋은 자료가 될겁니다. 교수님의 평가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