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 다스리심 독후감 - 성령
안식년을 맞이해서 14개월 동안 사모님과 함께 선교지역을 순회하며 성령의 다스리심 안에서 사역하신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처음 프롤로그(Prologue)를 읽으면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사랑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은혜 - 이 놀라운 은혜가 내게 임할 수 있도록, 거듭나기 전에 어둠속을 헤매던 나의 발걸음을 인도하신 분은 사랑의 하나님이셨다.”라는 부분에서 하나님을 믿기만 한다면 아무 보잘 것 없고, 아무 힘이 없어도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향한 사람으로 사용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다스리심’이라는 책속에 있는 내용들이 인상 깊었던 것 같다.
그중에서도 마음에 가장 와 닿았던 구절을 아내의 심장의 기적적인 치유이다.
선교여행 전에 사모님의 심장병을 말끔하게 치유하신 것은 주님의 손에 있다는 것임을 깨달았다.
이 구절은 나에게 많은 공감을 준 부분이기도 하다.
내가 어렸을 때 심한 질병에 걸려 병원에서 하루하루를 지낼 때 마다 힘든 고통도 많았지만 주님이 치유하셔서 지금은 기적처럼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중 혈압 측정기에서도 기적이 일어났다.
배교수님은 고혈압이었고, 아내는 저혈압으로 상태가 매우 안 좋은 상태로 체크 되곤 했지만 ‘사실 내 마음 속에는 안식년 사역을 열심히 하다 보면 하나님이 다 정상으로 만들어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라는 생각으로 혈압을 다시 재보니 둘 다 정상이었다.
이렇게 선교사역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때문에 주님이 치유해 주신 것이다.
건강이든 물질이든 모든 것이 다 주님 손에 있다고 생각된다.
또 내가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은 에서 “우리 믿는 자녀들은 아버지 되신 하나님의 뜻 안에서 복종하는 삶만 살아가면 모든 것은 주님이 알아서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것이다.”라는 구절이 인상 깊었던 것 같다.
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과 동행하는 ‘성령의 주되심’ (Lordship of Holy Spirit)의 삶을 날마다 살아가는 일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그리스도 닮기’를 실현시켜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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