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치료의 상담과정
상담자는 의미치료를 통해 내담자가 자신을 보는 기본적 태도를 바꾸게 한다. 프랭클은 기본적 인간욕구를 '자기탐구'라기보다 '의미탐구'로 본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자기 자신을 뛰어넘어 타인과 세계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존재다. 사람들이 어떤 의미를 충만하거나 다른 사람과 사랑스런 참만남을 통해서 자기의 경계를 초월할 때 가장 인간적인 존재가 된다고 본다.
먼저 무의미나 공히에 빠진 삶의 태도를 바꾸기 위해서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가능한 원천에 대해서 살펴보자. 우리가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원천은 무엇일까? 프랭클은 자기초월이 세 가지 방식으로, 즉 어떤 행동을 함으로써, 어떤 가치를 경험함으로써, 그리고 고통에 의해, 의미를 발견하고 탐색함으로써 달성될 수 있다고 제안하였다. 역시 그는 사람들이 삶속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세 가지 주요한 방식에 대해서 얘기하였다. 이러한 세 가지 방식은 첫째는 사람들이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으로 '창조적 가치'이며, 둘째는 사람들이 삶에서 얻은 것으로 '경험적 가치'이며, 셋째는 사람들이 더 이상 변화시킬 수 없는 운명에 대해 취하는 자새로 '태도적 가치'다. 이러한 분류에 따라 프랭클이 제시한 의미의 원천은 일, 사랑, 고통, 과거 그리고 삶과 고통의 궁극적 의미를 나타내는 '최상의 의미'(supra-meani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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