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s Schnabel
2차대전 이후 독일 노동운동은 과거 노동운동과 현저하게 단절되면서 두 가지 노선으로 조직됨.
사회주의 동유럽은 Confederation of Free German Trade Union을 발족하는데, 이는 국가통제의 거대 조직으로 산별노조 특색이 부족하며, 상명하달식의 주입식 조직이었음
- 독일통일과정에서 해산됨.
서독은 많은 산별노조와 노동조합 중심의 조직들이 창설됨-바이마르시대의 노동조합운동과 대조적으로 사상적, 정치적 중립성을 주장해옴.
이들은 소위 단일산별노조로 German Federation of Trade Union(DGB)와 German Union of Salaried Employees(DAG)을 가맹노동조합으로 포함
2001년에 DAG는 DGB의 부분 조직으로 통합되면서 없어지고 German Civil Service Federation이 주 조직으로 탄생. - 배타적이지 않음.
이와 더불어서 소규모조직으로 Confedertion of Christian Union과 몇몇의 특수조직-관리자노조, 항공사노조, 언론노조, 의사노조 등이 존재
GGB와 그 여덟 개 연맹체들은 DGB를 최고조직으로 구성되어 지역적, 광역적 산별조직으로 80%가 넘는 조합원을 대표, 직종이익이 아닌 산별이익을 대변하고 정치활동 및 로비, 단체교섭 등의 권한을 가짐.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 구분 없이 단일 사업장 내 하나의 노조가 조직되며, 이것이 조합 내 분열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못하더라도 서로 다른 노조의 교섭권 중복을 방지하고 교섭비용을 절약하는데 기여함
독일 노동조합의 구조가 40년간 비교적 안정적이었으나, 1989년 이후로 현재까지 조합은 합병과 인수를 거듭하면서 이 과정 속에 DGB 연맹노조들은 17개에서 8개로 줄어들었고 산별 구체제는 조합원 감소와 재정손실
이 중 최대의 합병은 5개 노동조합(공공부문 및 민간부문)에 영향을 미쳤고 결과적으로 Unified Service Sector Union이 2001년에 탄생. 이후로도 다수 노동조합이 스스로 생존하는 것이 힘든 것으로 보여 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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