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구 목적
아일랜드는 8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실업률이 매우 높고 여타 유럽 국가들에 비해 낮은 국민소득과 경제 낙후로 인해 그리 주목받는 나라가 아니었다. 그러나 아일랜드 경제는 90년대 말부터 발전하기 시작해 최근까지 연평균 10%에 근접하는 높은 경제 성장률을 꾸준히 기록했는데, 이는 유럽의 어느 나라보다도 놀라운 성장률이다. 기존 서유럽 국가 중에서 독립(1921년)이 늦었고, 그 독립이나마 북아일랜드를 영국에 남겨둔 채로 독립되었으며 인구도 380만 명으로 매우 적은 편이었으며 경제적인 낙후로 인해 유럽의 후진국으로 인식되었던 아일랜드는 1980~1990년대 미국과 일본에 세계의 경제가 좌우될 때, 그로 인해 대부분 유럽 국가들의 성장이 제자리걸음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놀라운 경제 성장을 이룩했다. 이러한 고도성정 덕분으로 2003년 아일랜드의 1인당 국민소득은 약 3만 달러로 87년에 비해 4배 이상으로 늘어났고. 국민생활도 윤택해졌다.
열악한 자원과 적은 인구. 불량한 기업환경을 가졌던 아일랜드가 ‘사회연대협약’을 통해 단결을 도모하고, 고부가가치의 IT산업에 집중하며 해외기업들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었던 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2. 아일랜드 국가 개요 국가정보원, www.nis.go.kr
국명
아일랜드 공화국 (Republic of Ireland)
인구
4,015,676 명(2005.7)
수도
더블린(Dublin)
공용어
게일어, 영어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