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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사전트 교수는 1970년대 이후 경제학계를 지배해온 합리적 기대가설을 발전시킨 거시경제학자로 유명하다. 사전트 교수는 1970년대 초에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루카스 시카고대 교수와 함께 합리적 기대가설을 거시경제학의 주요 이론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이 공로로 노벨 경제학상 후보로 자주 거론되고 있고 2008년에도 유력한 노벨 경제학상 후보로 거명됐다.
사전트 교수는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네소타대, 시카고대, 스탠퍼드대에서 활동하다 2002년부터 뉴욕대에 재직 중이다. 그는 2007년에는 전미경제학회 회장을 지내는 등 미국 경제학계 발전을 위해 봉사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와도 인연이 있다. 그는 베리 아이켄그린 캘리포니아주립대(UC) 버클리 교수와 함께 한국은행의 자문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토머스 사전트의 연구업적
실증연구와 계량경제학 연구에서 합리적 기대가 가지는 함의를 중점적으로 다룬 것이라고 할 것이다.그가 1971년에 쓴 짧은 논문는 자연율 가설에 관한 통상적인 계량경제학적 검증이 타당하지 않다는 것을 밝혀냄으로써 합리적 기대가 가지는 함의를 극적으로 보여주었다. 이 작업직후 합리적 기대가설 아래에서 주요 거시경제학적 관계를 검증하는 타당한 방법을 보여주는 중요한 논문들이 발표되었다.합리적 기대를 상정하는 것은 ‘교차 방정식 계약조건’이라 불리는 새로운 형태의 제약을 유도했고, 그에 따라 거시경제학적 관계와 모형에 관한 새로운 계량경제학적 연구기법들이 개발되어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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