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문학] 햄릿의 비극성
2. 본론
3. 결론
#참고문헌
이 중에도 ‘햄릿’은 그 유명세로 보나, 작품성으로 보나 단연 최고봉을 차지하는 듯 보인다. 햄릿의 7편의 유명한 독백은 여러 일반인들의 마음을 매료시켜왔다. 다른 나라에만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가 고뇌할 때, 그 문제들에 대해서 한국의 청소년들도 자의에 의해서건, 타의에 의해서건, 함께 고뇌해왔다. 여기에서 타의라 함은, 대학교 입시나 여러 경시대회 때문에 억지로 작품을 읽게 되는 경우를 이야기한다.
좀 더 자의일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에, 또한 사람들은 그 독백의 가치를 재발견하고는 한다. 아마도 대학에서 올려지는 연극들 중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많다는 것이 이 사실을 입증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햄릿’은 일반인의 마음만 사로잡았던 것은 결코 아니다. ‘햄릿’안에 있는 여러 특이성과 모호성은 많은 연구자들을 자극했고, ‘자아인식 과정,’ ‘말놀이 연구,’ ‘복수지연 동기,’ ‘유령’ 등 매우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낳았다. 그리고 이 다양한 연구들은 현재에도 진행 중이다. 계속해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도 미궁에 빠져있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셰익스피어 희극의 세계’ 홍기영 지음. 도서출판 만남 2000
‘셰익스피어의 비극’ 김용덕 편저. 동아대학교 출판부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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