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과 양택陽宅
터잡기
집이나 상가의 터를 잡을 때는 반드시 지형상의 기운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상가의 경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동인구가 얼마나 많으냐에 따른 소위 `목만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다.
가령 능선에 심어 놓은 나무를 예를들어 보자. 십중팔구는 인근의 평지보다 볼품이 없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집터를 잡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집에 우환이 겹칠 경우, 주위 사람들이 그 집은 "터가 드세서 그런다"는
말을 종종 하는데, 이는 일리가 있는 말이다.
물론 먼저 집히는 것이 수맥이다. 수맥의 영향력은 평지난 산꼭대기이거나 간에 별 차이가 없다.
그러나 터가 경사가 심하거나 능선에 자리잡고 있으면 더 좋지 않다.
쉬운 예로 겨울의 삭풍마 저도 제대로 막지 못하는 허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경사가 심한 곳이나 능선 은 전망시설이나 공원 등의 용지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본란에서는 주로 수맥과 관련된 터잡기를 살펴 보기로 한다.
수맥과 양택은 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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